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정결의 샘에서 뿜어져 나온 성찬의 은혜’로 한국교회 예배와 일상의 회복이 허락되기를 간절히 기도했다.사랑의교회는 13일 주일 예배를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격상에 따라 온라인 예배를 위한 필수 인원만 현장에 참여한 뒤 온라인 생중계로 드렸다. 성도들은 이날 온라인 생중계 예배를 통해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생명과
오정성화교회(담임=이주형 목사)는 교회 설립 37주년 헌당감사예배를 지난 6일 동교회당에서 드리고, 37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명했다.37년 전에 설립된 이 교회는 부천의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나님나라운동을 벌이며, 지역주민들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로서 성장해 왔다. 특히 지역사회의 소외된 어르신들을 섬기며, 청소년 선교의 새로운 세상을 여는데 앞장서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지난 27일 오후 5시 30분 교회당과 십자가탑 및 광장전체를 밝히는 성탄트리 점등식을 갖고, 새해에는 코로나19가 종식되고 새로운 희망이 밝아오기를 기원했다.코로나19로 유독 우울하고 고통스러웠던 한 해를 보내면서도 사회적 나눔과 섬김의 끈을 놓지 않았던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성탄트리 점등을 통해 사랑과 희망의 불꽃이 활
성령 안에서 교인들의 합일 위해 4년마다 항존직 재신임투표 전교인 인성교육으로 교인들 간의 다툼과 분열 사전에 예방도오늘날 한국교회의 분열과 다툼은 교회의 지도자인 목회자와 장로에 의해서 발생하고, 그 사이에서 교인들은 상처를 받고, 교회를 떠나고 있다. 교회 내에서 일어나는 분열과 다툼을 예방하고, 평화로운 교회, 생명의 공동체, 건강한 교회를 위해 4년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총회장 한기채 목사)는 정부가 입법예고한 형법•모자보건법 개정안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대림절 첫 주인 11월 마지막 주일에 생명존엄운동을 전국교회에서 전개키로 했다. 더불어 생태계, 자살, 낙태 문제에 대한 설교를 하도록 설교문도 두 가지 유형으로 만들어 함께 드릴 예정이다.앞서 지난 21일 기성 총회장 한기채
완도선교교회(담임=김정두 목사)가 설립 38주년를 맞았다. 동 교회는 지역 기관장과 주민, 그리고 교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31일 기념감사예배를 드린다. 동 교회는 코로나19 1단계에 상황 속에서 초청인원을 최대한 줄였다. 성도들을 중심으로 예장합동 목포서노회 노회장 이명운 목사를 비롯해 목포사랑의교회 백동조 목사를 비롯한 목회자들이 참석해 순서를 맡고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신길교회(담임 이기용 목사)가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섬기면서 지역경제도 살리는 일석이조의 사랑 나눔을 실천해 본이 되고 있다.신길교회는 지난 18일 주일 3부 예배에서 ‘한부모 및 어려운 이웃 섬김의 날’ 행사를 열고 영등포지역 한부모 및 어려운 이웃 800가정에게 가정당 20만원씩, 모두 1억 6000만원 상당의 지역 재래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교회자립개발원은 초대 이사장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이임 및 신임 이사장 이상복 목사(광주 동명교회) 취임 감사예배를 지난 6일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에서 드렸다. 이날 초대 이사장 오정현 목사는 “한국교회의 샛강이 살아야 전체가 산다고 생각한다”면서, “내 마음의 소원은 한국사회가 경쟁구도로 가고 있는 가운데 한국교회는 미션구도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지난달 19일부터 4주째 비대면 온라인 예배를 드리고, 코로나19 종식과 한국교회 위상 제고를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이영훈 담임목사는 지난 2월부터 시작된 코로나19로 인해 8개월째 제대로 된 대면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현실을 안타까워하고, 이러한 고난 가운데에서 교회가 하나 되어 이 나라의 어두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이 연장됨에 따라 6일 주일예배도 비대면 온라인 생중계 예배로 드리는 등 지역공동체로서의 책임감 있는 행동에 나섰다.사랑의교회는 이날 가정과 각 처소에서 같은 시간, 같은 뜻, 같은 마음으로 영광된 예배를 드렸다
백송교회(담임 이순희 목사)의 사랑과 나눔, 헌신의 발걸음이 멈출 줄 모르고 있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제작•전달을 비롯해 최근에는 포도 농가를 찾아 농촌 봉사활동을 벌였던 백송교회가 이번에는 고추밭에서 부족한 일손 돕기에 나섰다.백송교회 이순희 목사와 성도 20여명이 지난 18일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정부가 수도권 교회의 모든 대면 예배를 전면 금지한 가운데,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도 23일 주일예배를 온라인예배로 드렸다.동 교회는 이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설교자와 사회자, 기도자를 비롯해 방송직원과 소수의 교역자 등 모두 20명이 12000석의 자리 곳곳에 흩어져 예배 영상 제작에 참여했다. 이영훈 목사는 “지금까지 우리 교회 교인
코로나19로 인해 고통 받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마스크 나눔을 실천해 귀감이 됐던 백송교회(이순희 목사)가 이번에는 긴 장마로 인해 아픔을 겪고 있는 포도 농가를 찾아 봉사활동을 전개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평소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과 섬김을 실천해온 백송교회 이순희 목사와 성도들이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경기도 화성시 송산의 한 포도농장을 방문,
이른바 교인 가혹행위 의혹으로 시끄러웠던 빛과진리교회(담임 김명진 목사) 문제를 조사하기 위해 구성된 ‘예장합동 평양노회 조사위원회(위원장 강재식 목사)’와 가혹행위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이들과의 만남 자리에 타교단 소속 A목사가 참석한 것을 두고 논란이 되고 있다.이러한 논란은 ‘평양노회 빛과진리교회 조사위 경찰수사 상관없이 7월 중 결론’이라는 제목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의 ‘교회의 정규예배 외 모든 종교활동을 규제한다’는 취지의 행정조치에 대해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그동안 앞장서 온 한국교회의 노력에 반하는 처사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사랑의교회는 특히 유독 교회의 소모임만을 감염의 온상인 것처럼 지목한 것은 방역당국의 책임면피용 탁상공론에 불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여름 특별토요비전새벽예배’ 대장정에 돌입했다.사랑의교회는 이달 4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7주에 걸쳐 ‘여름 특별토요비전새벽예배’를 드리고,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무너진 우리의 일상 회복을 소망하는 동시에 한국교회가 역할과 책임을 다하길 간구한다. 이번 ‘여름특별토요비전새벽예배’는 기존 ‘특별새벽부
수년째 비성경적인 가르침 등으로 논란이 되어 내홍을 겪고 있는 이천시온성교회 담임 L목사가 자신의 뜻과 반대되는 성도 20명을 대상으로 제기한 접근금지가처분(2020카합6)이 기각됐다.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김승곤 판사)은 L목사가 자신의 뜻에 반하는 20명의 성도들에 대해 ‘제적된 사람들이기에 더 이상 교인이 아니며, 자신과 이천시온성교회 및 자신의 주거지
다양한 건축기술을 가진 21명으로 조직된 선교팀이 하나님의 사랑에 빚진 마음으로 4일 동안 농어촌 지역교회를 방문하여 봉사하고 돌아와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그들은 바로 신월동교회 제9차 농어촌 단기선교팀.예수교대한성결교회 신월동교회(담임 고신원 목사) 제9차 농어촌단기선교팀이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전라남도 무안군에 위치한 운남제일교회(담임 구본삼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온라인 사역을 강화하기로 했다.여의도순복음교회는 최근 교회 중직자 회의를 갖고, 코로나19 이후의 뉴노멀 시대 도래에 대비하고자 온라인 목회 강화 등의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성경공부, 구역예배, 성도 가정에 대한 심방 등에 온라인 시스템을 강화하기로 하고, 특히 코로나19와 같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감염증의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 나서는 가운데에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교회와 주민들을 위해 아낌없는 사랑 나눔을 실천해온 신촌성결교회(담임 박노훈 목사)가 또다시 교단 내 작은 교회를 위해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신촌성결교회는 작은 교회 월세지원 특별 캠페인의 일환으로 24일 오전 11시 성결교회기념주일예배에서 작은교회 월세 지원금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