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20장-치명적 범죄[사형 규례]이방인의 악한 풍습을 본받지 말라는 경고이다. 우상 숭배, 마술, 근친상간 등의 죄악을 경계하라는 경고이다 이 경고를 범한 자들에게 내릴 하나님의 형벌이 구체적으로 언급되었다. 하나님은 이러한 치명적인 범죄도 사해주시려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셔서 성령을 회방 하는 죄 이외의 모든 죄를 사하여 주시려
‘성령의 음성 듣기’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와 임상발표로 주목받고 있는 ‘성령의 음성 듣기 실천신학 강좌’가 교회와 목회자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성령사역자실천신학회’를 이끌며 성령의 음성 듣기를 통해 목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요청하고 있는 정진오 목사(세계성령교회 담임. 사진)는 “성령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케 하고 은사와 열매 등 그리스도인 삶의 추진
“죽으면 죽으리라”라는 에스더의 결단으로 개인과 교회와 국가의 죄악을 철저히 회개하며, 사탄의 궤계를 멸하기 위해 기도와 금식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에스더 기도운동(대표 이용희)이 올해도 지저스 아미(JESUS ARMY) 컨퍼런스를 통해 다시한번 불확실한 이 시대와 조국의 위기 앞에 기도의 불씨를 지필 것을 권면하며 나섰다. 2009년 2월부터 시작되어 벌
하나님의 자존심을 지키는 사람으로 살아 이 시대에 영향력 끼쳐야민족의 영적 토대를 굳건히 하는 다음 세대의 부흥과 전도의 계기 삼을 것 라이즈업무브먼트(대표 이동현 목사)는 지난 22일 서울 성내동 오륜교회(담임 김은호 목사)에서 2013 라이즈업 코리아 대회 킥오프 행사를 주최하고 오는 9월에 열리는 2013 라이즈업 코리아 대회의 청사진을 밝혔다. 정성
[레위기] 16장-속죄 규례속죄제가 개인적인 죄를 사하기 위해서 드리는 제사였다면 속죄일 제사는 국가적인 제사로서 대제사장이 주관하였다. 특히 대제사장은 지성소에 들어갈 수 없었다. 그는 지성소에 들어 갈 때 세마포 옷을 입었으며, 먼저 자신을 위해 속죄제를 드리고 백성들을 위해 속죄제를 드려야 했다. 한편 속죄일에는 거룩한 안식을 지키며 죄에 대한 경건한
기도치유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중요한 원칙, 영혼육환경의 질병치유방법을 제시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게 되는 훈련으로 예수님의 3대 사역 실행 앞장서야 영혼육 환경을 치유하는 기도치유 아카데미(원장 장요한 목사. 사진)가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서울과 대전에서 제11기 교육을 기획하고 치유사역자의 길잡이를 자처하며 또 다시 교육에 나섰다. 기도치유 아
[레위기] 13장-문둥병 규례문둥병 진단의 대한 규례이다. 특히 문둥병 초기 증상 및 그 중상에 따른 진단 방법이 자세하게 언급되었다. 여기에서 문둥병 뿐 아니라 피부병까지도 망라하여 부정하다 하였는데 이는 문둥병으로 인해 하나님의 형상이 파괴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의 마음이 문둥병자처럼 되어 하나님의 형상이 파괴됨을 걱정하여 이
“새로운 차원으로 나아갈 믿음의 사람을 찾고 계신다” 우리에게는 계속적인 전진이 필요새로운 기름부음 가운데 매일 새롭게 하나님의 계획을 성취하기 위해 달음질 해야 매월 정기적인 성령컨퍼런스로 한국교회에 새로운 화두를 던지고 있는 CI KOREA가 6월에도 컨퍼런스를 기획했다. 오는 6월 3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이번 성회는 스프리나 롤 목사, 데저레이 폭스
기도가 될 때까지 기도를 시켜 기도할 줄 아는 성숙한 어린이로 세워나가는데 중점교사사명부흥회를 통해 교사들도 사명감 회복과 한 영혼에 대한 소중함 깨닫도록 여름캠프를 준비하는 각 기관들의 손길이 바쁘다. 특히 19년째 어린이캠프 사역을 통해 어린들의 영성을 훈련하고 한국교회에 모범적인 캠프로 자리잡고 있는 ‘어린이은혜캠프’가 올해도 어김없이 새로운 준비로
[레위기] 9장-아론의 첫 제사위임식을 마친 제사장은 자신과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하여 속죄제를 드렸다. 이때 제사는 아론의 축복과 불로 제단에 제물을 불사르는 것으로 나타나 여호와의 영광 등으로 나타났다.하나님은 아론의 처 제사의 제물을 불로 사른 것은 아론이 하나님과 백성사이에 중재자로 여기셨다는 증거이다 마찬가지로 예수 그리스도도 온 인류와 하나님 사이
"지구촌교회의 성장, 설교 때문만은 아닙니다” 올해로 10년을 맞이한 지구촌교회(담임 진재혁 목사)의 ‘셀 컨퍼런스(Cell Conference)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 성남시 구미동 분당 성전에서 개최된다. 주최측은 이번 셀 컨퍼런스 행사를 통해 3,000여 개의 목장으로 30,000여 명이 출석하는 지구촌교회의 셀 목장 핵심사역을 공개한다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 모습에 대한 회의는 오직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만 치유생명의 성령의 법은 “예수님을 만나 우리가 천국이 되어서 사는 것” 복음은 무엇일까? 아니 복음 안에 사는 삶이란 어떤 삶일까? 라는 문제는 어느 시대이든 성도라면 한번쯤 묻고 싶은 내면의 질문이 아닐까 싶다. 이는 비단 평신도들뿐만이 아닌 목회자들에게도 동일한 고민이고, 특히 목
‘공동체의 비전’을 확고히 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중점‘세계 물의 해’ 맞아 저개발국가 식수지원 캠페인 전개“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부르셨고, 우리는 세상의 육적, 영적 굶주림이 종식되는 때까지 그 부르심에 응답했습니다”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정정섭)이 지구촌의 굶주린 이웃을 위한 식량과 사랑 나눔에 온 힘을 쏟는다. 기아대책은 교계 기자간담회를 지난 2
[레위기]4장-속죄제 규례속죄제는 자신도 모르게 지은 죄를 속하기 위해 드려지는 제사이다. 번제, 소재, 화목제는 시내산에서 율법을 받기 전부터 드려져 왔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범법함으로 인하여 율법이 더해 졌으니[갈3:19], 그 율법이 추가됨으로써 범죄가 더하게 되었다[롬5:20]. 하나님은 죄를 위한 특별한 제사가 요구되었는데, 구약시대에는 속죄제로
모든 문제 해결의 근본은 성령의 불을 받는 것이고 나아가 사명 감당하는 힘의 원천 기도의 무릎 세워져야 예배도 회복되고 한국교회 변화 도래“한국교회에 성령의 불을 불어넣어라”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사역마다 집회마다 선포하는 목회자가 있어 영성집회를 인도하는 목회자들에게 신선한 자극이 되고 있다. 주인공은 21C 지구촌 영권회복 치유영성원을 이끌고 있는
[레위기] 1장-번제 규례여호와께서는 회막에서 모세를 불러 그에게 제사 의식의 세부 사항에 대해 규정해 주셨다. 그 중에서도 본장은 번제에 대한 율법이다. 특별히 여기서는 제사 드리는 사람의 관점에서 제사 규정을 제시하였다. 제사장도 제사 의식을 잘 수행하기 위해서도 열심히 연구해야한다. 본장은 하나님 앞에서 지켜야 할 이스라엘 전체의 종교적 실천에 대한
성경통독에 대한 관심 저조, 다시 성경읽기 운동 일어나야성경은 몸과 마음과 시간을 투자해서 읽는 자세 필요 성경통독은 성도라면 당연히 해야만 하는 과제처럼 여겨지지만 여전히 성경전체를 읽고 묵상하는 일은 버거운 일임에 틀림없다. 왜냐하면 꾸준히 성경을 읽는 인내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시간을 정해 주님과의 사귐가운데 나아가는 일은 적극적인 행동이 요구되기 때
복음의 깊은 통찰을 동반한 회개 없인 한국교회 위기 극복 못해“말씀을 영적으로 정확히 다루어 영성회복이 일어나는 계기 삼을 것” 한국교회에 위기의식이 팽배하다. 연일 매스컴에 연일 오르내리는 교회 관련 소식은 참담하다 못해 진부하기까지 하다. 겉으로 표출되는 모습으로도 “한국교회는 위기다”라는 것을 직시할 수 있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것만으로 단정하긴 힘
[출애굽기]36장: [성막 건축], 하나님께서 명한 성전 건축은 브살렐과 오홀리압과 마음이 지혜로운 자에 의해서 시작되었다. 성막 건축을 시작 할 때는 자원하는 예물이 너무 많아 모세가 중단하도록 지시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명령을 철저하게 이행함을 강조하고 있다.장으로 본 성경 맥: [3]브살렐과 오홀리압과 마음이 지혜로운 자 [6]기둥, 널판,
‘목록으로 보는 성경맥’을 출간해 화제를 모았던 장봉의 목사가 이번에는 ‘장으로 보는 성경맥’을 내놓아 한국교회와 목회자들에게 커다란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해 7권의 책으로 완성되었던 ‘목록으로 보는 성경맥’이 성경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과 도형으로 풀어내어 성경 66권의 흐름을 한눈에 그렸다면, ‘장으로 본 성경맥’은 장별로 개요 및 각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