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강화! 선봉정당!’ 자유통일당(당대표 장경동, 대표고문 전광훈)과 뜻을 같이한 각계각층 인사들의 지지 선언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불교계에서도 적극 지지의 뜻을 밝혔다. 22일 오전 자유통일당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불교계 지지선언 및 기자회견을 갖고, 22대 총선 승리를 위해 힘을 보탤 것을 다짐했다. 이날 전광훈 대표고문은 “대한민국 5천년의 역사 중 절대적으로 기여한 것이 바로 종교계다. 고려와 조선은 불교와 유교가 절대적으로 기여했다. 교회가 들어오기 전까지는 불교와 유교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후보 등록 마감일인 22일 ‘보수강화! 선봉정당!’ 자유통일당(당대표 장경동, 대표고문 전광훈) 역시 각 지역구 및 비례대표 후보 등록 절차를 차근히 밟았다. 22일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는 먼저 엄마부대 주옥순 대표가 자유통일당 경기 하남갑 후보로 출마를 선언했다. 그동안 아스팔트 위에서 좌파와 힘들게 싸워온 주옥순 대표는 이날 출마의 변을 밝히는 동시에 해당 지역구 추미애 후보와의 한 치의 양보 없는 선전을 다짐했다. 주옥순 대표는 “대한민국에서 자식을 키우는 이 땅의 1500만 엄마를 대표하는 마음으로
‘보수강화! 선봉정당!’으로 제22대 총선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자유통일당(당대표 장경동, 대표고문 전광훈) 이은재 특별위원이 전북 ‘익산을’ 선거구 후보로 나선다. 현재 자유통일당은 지난 18일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3%를 넘어 4.2%를 기록해, 비례대표 의석 확보 기대감이 한층 더 올라갔다. 이런 가운데 당의 전략 추천을 받아 자유통일당 전북 ‘익산을’ 후보로 나서게 된 이은재 특별위원은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 한미동맹, 기독교 입국론 등을 당의 정강정책으로 삼는 자유통일당 후보로서, ‘연방제 통일’을 공식적으로 말하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본부장 감경철, 행복한 출생 든든한 미래 이사장, 이하 출대본)는 지난 19일 오후 서울시청을 찾아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초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민관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날 오세훈 시장은 “도심 내 여유 공간이 있으면 아이들과 부모들이 즐길 수 있는 시설을 만들려고 서울시도 부단히 애쓰고 있다”며,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서울시와 사단법인 간의 협력사업 제안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또한 감경철 본부장은 현재 서울 시내 52개소를 운영하고 있는 ‘서울형 키즈카페’ 조성사업에 대한
나라를 사랑하는 각계각층 자유우파 인사들의 자유통일당(당대표 장경동, 대표고문 전광훈) 지지 물결이 거센 가운데, 전·현직 애국 교수단 및 월남전 참전용사들도 적극 지지를 선언했다. ‘보수강화! 선봉정당!’ 자유통일당은 전·현직 애국교수단 지지선언 및 입당식을 21일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갖고, 22대 총선 승리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먼저 장경동 당대표는 입당 환영사를 통해 “한국 최고의 지식인인 교수님들이 동참해주셨다. 각계각층의 인사들의 입당으로 이제 균형을 전반적으로 다 갖춰가는 것 같다. 뜻이 있는 분들이 주저하지 않고
4•10 제22대 국회의원 총선 투표참여 및 공명선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 전용태 장로)가 20일 ‘투표참여 공명선거 기독교 10대 지침’을 발표했다.이날 발표한 10대 지침은 ①투표참여의 중요성, 한 표의 중요성을 인식한다 ②후보자의 정책과 걸어온 길을 꼼꼼하게 살핀다 ③후보자가 올바른 공약과 정책을 제시했는지 확인한다 ④소식란(주보, 홈페이지)에 투표참여를 권면하는 공지를 한다 ⑤가족모임 등에서 후보자의 정책을 놓고 각자의 의견을 나눈다 ⑥종교예식에서 강론자(설교자)는 선거법에 저촉되지
지구촌선교회(이사장=이재희 목사)는 전쟁과 기아, 그리고 자연재해로 고난당하는 세계민족에게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의 참사랑(기쁜소식=복음)이 충만하기를 기원하는 내용의 2024년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했다.동 선교회는 이 메시지를 통해 “오늘 세계는 전쟁과 기아, 자연재해로 인해 슬피 우는 자, 고난당하는 자들이 곳곳에서 속출하고 있다. 이들을 외면하는 자는 하나님나라운동에 참여할 자격조차 없다는 것을 인지하고, 이들을 위해서 봉사하며, 새로운 세상, 하나님나라, 미래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하나님의 ‘생명의 역사’가 시작된
불교계를 비롯한 천주교, 기독교 등 종교계가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총선을 앞두고, 보수세력 결집에 나섰다. 불교계 인사 500여명은 국태민안과 경제발전을 위한대법회를 지난 20일 롯데호텔에서 갖고, 보수세력 결집과 광화문세력과의 연대, 우파의 총선승리를 기원했다.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를 비롯한 호국불교연합회, 호국불교승가회, 범종단초종파불교신도회 등이 후원한 이 법회는 보수우파세력의 결집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최근 행보를 비난하는 자리였다. 이 자리에서 자유통일당 대표고문 전광훈 목사는 “오늘 대한민국은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린도전서3:16)한 교회학교 교사가 중등부 아이들이 성령님에 대해 알고 있는지 확인하고자 조사를 했다. 가장 먼저 성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손을 들어 보세요”라고 말했다. 많은 아이가 손을 들었다. 이번에는 “성자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손을 들어 보세요”라고 이야기했다. 역시 많은 아이가 손을 들었다. 마지막으로, “성령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손을 들어 보세요”라고 했다. 그러자 아무도 손을 들지 않았다. 그때 한 아이가 이렇게 말했다.
이어령 선생님은 생전에 ‘사잇꾼’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어느 조직이든 이쪽과 저쪽의 사이를 좋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조직은 망하지 않아. 개발부와 영업부, 두 부서를 오가며 서로의 요구와 불만을 살살 풀어주며 다리 놓는 사람, 그 사람이 인재고 리더야. 리더라면 그런 '사잇꾼'이 되어야 하네. 큰소리치고 이간질하는 '사기꾼'이 아니라 여기저기 오가며 함께 뛰는 '사잇꾼'이 돼야 해.”(이어령의 마지막 수업에서) 역시 언어의 연금술사요 천재적 통찰력이 빛나는 말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시대를 보면 사잇꾼은 보이지 않고 사기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이하 기공협)는 한국선교사를 간첩혐의로 체포한 러시아 정부를 강력 규탄하는 동시에, 즉각 석방할 것을 촉구했다. 기공협은 성명을 통해 “현재 구금된 한국 선교사는 지난 수년 동안 북한 노동자를 상대로 인도적 지원활동을 해온 개신교 선교사로서 북한 노동자의 인권 보호를 위해 노력한 순수 선교사이자 활동가”라며, “선교사의 그간 활동 내용이나 경력으로 보면 러시아 정부의 주장은 설득력이 없으며 러시아 정부가 한국, 북한과의 외교적 정치적 관계를 고려한 자의적인 법집행이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장종현 목사)은 의대 교수들까지 사직을 예고한 가운데, 19일 세 번째 ‘의료계에 드리는 호소문’을 내고 “의료 정상화 위해 필요하다면 중재자 역할도 마다 않을 것”이라며, “의사들은 환자의 곁으로 신속히 복귀해 달라”고 촉구했다. 한교총은 “의대 정원 증원 문제와 관련한 의료 현장의 갈등이 길어지면서 많은 국민들이 고통 받고 있다”며, “전문적 치료가 필요한 응급, 중증 환자들과 가족들의 아픔은 온 국민들에게 안타까움으로 다가오고 있다”고 성토했다.그러면서 “무엇보다 소중한 것은 국민의 생명”이라며, “극심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천환 목사)는 2024 부활절 메시지를 통해 “한국교회가 시대적 책임과 사명을 다할 것”을 요청했다. 한장총은 먼저 한국교회가 하나 되어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리길 소망했다. 이에 “예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 제자들에게 당부하신 것도 또한 하나님께 기도하신 것도 바로 ‘하나됨’이었다”며, “올해 3월 31일 오후 4시 명성교회에서 드리는 부활절 연합예배는 한국교회가 다함께 모여 드리는 예배로, 이제 무너진 전통과 책임을 회복하고, 한국교회가 부활의 기쁨과 희망을 함께 누리는 역사를 써나가야 한다. 한장총
‘보수강화!, 선봉정당!’ 자유통일당(당대표 장경동, 대표고문 전광훈)이 “흩어지면 죽지만 뭉치면 대한민국에 희망을 다시 쏘아 올릴 수 있다”며, 보수우파 세력의 4월 총선 총결집을 천명했다. 자유통일당은 19일 오후 1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보수분열 시키는 한동훈 위원장은 즉각 사퇴하라”고 강력 촉구했다. 자유통일당 장경동 당대표를 비롯해 홍보승희 의원과 신혜식 신의한수 대표 등은 이날 “좌파세력들은 4월 총선을 앞두고 자기들끼리 연합 전략을 구사했다”며, “바로 비례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 구축으로, 민주
‘보수강화!, 선봉정당!’ 자유통일당(당대표 장경동, 대표고문 전광훈)으로 인재가 몰려오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애국장성단을 비롯한 구국안보시민단체 역시 열렬한 지지 선언에 나섰다. 18일 오전 10시 자유통일당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입당 기자회견에서 10여명의 애국장성단은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 한미동맹, 기독교 입국론에 입각한 자유통일당과 함께 제22대 총선 승리를 확신했다. 먼저 김학성 공관위원장은 “오늘 대한민국의 장성 여러분께서 애국하는 마음으로 자유통일당에 입당하기로 결단해줬다. 이분들이 군
남북한 교인 교류 기록, 통일 후 북한 종교시설 복원 도움 기대교회사 연구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열람할 수 있어“일제 강점기와 8.15 광복, 5.10 첫 선거, 6.25 전쟁, 4.19, 5.16 등 한국 근현대사의 격동기에 1887년 창립된 한국 최초의 조직교회인 새문안교회의 모습은 어떠했고, 교인들은 고난의 시대를 어떻게 이겨 냈을까?”이러한 궁금증을 해소시켜 줄 새문안교회(담임 이상학 목사) 1907~67년까지의 ‘당회록(堂會錄)’을 현대어로 풀이한 책이 발간돼 이목을 끈다. 이 책은 1907년 예수교장로회 독로회(獨老會)가
스캇 브래너&리바이츠미니스트리즈(대표 스캇 브래너)는 어린이 예배회복과 부흥을 위한 ‘리바이츠키즈워십스쿨’을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 송파구 장지동 베리타스 기독초등학교에서 열고, ‘예수님을 뜨겁게 사랑하며, 어디든지 예수님을 따르고, 거룩한 부흥의 세대로 다음세대가 일어나길’ 소망한다. 이번 워십스쿨은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 2:9
기독문화 예술인들의 ‘보수강화!, 선봉정당!’ 자유통일당(당대표 장경동, 대표고문 전광훈) 지지 선언이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연예계 대부이자 한국기독문화예술인총연합회 회장인 임동진 목사 역시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 한미동맹, 기독교 입국론 등의 기치를 내건 자유통일당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18일 오전 11시 자유통일당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서 임동진 목사는 입당 연설을 통해 “이승만 대통령 하야 때 모두가 울었다. 아마 그때부터 좌파세력들이 그랬던 것 같다. 대통령을 독재자로 매몰시킨 대한민국의 현
본문에서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시기 전 제자들과 성만찬을 하신 후 함께 한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시는 내용이 나온다. 당시 팔레스타인 지역은 길이 지금처럼 아스팔트로 된 좋은 길이 아니었고 돌과 흙으로 만들어진 험한 길이었다. 유대인들은 맨발로 샌들을 신었기 때문에 발이 보호를 받지 못하고 돌, 흙의 먼지 때문에 상처 나고 더러웠을 것이다. 그래서 집집마다 문 앞에는 물 항아리가 항상 있었고 손님의 방문 시에는 주인의 종이 와서 손님의 발을 씻겨주기도 했다. 종을 거느릴 만한 형편이 안 된 사람들은 주인이 직접 손님의 발을
통일부 관계자와 전문연구원, 대학 관련학과 교수, 교계 대북 활동가 등 참석한국교회총연합 평화통일위원회는 ‘남북관계 진단과 개선방향’ 정책간담회를 지난 15일 갖고, 최근 경색된 남북관계를 진단하는 한편 한국교회의 통일운동 활동 방향을 모색했다. 정부의 대북 정책에 따른 실질적 역할을 찾기 위한 자리였던 이날 간담회에는 한교총 평통위뿐 아니라 통일부 관계자와 전문연구원, 대학 관련학과 교수, 교계 대북 활동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현재의 상황진단에서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과 미국과 중국의 대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