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는 ‘2019 영적 부흥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대성회’를 지난 18일 오전 9시부터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오직 성령으로’란 주제로 성대하게 개최했다.여의도순복음교회와 지교회 및 제자교회 성도들, CGI(Church Growth International) 대회에 참석한 400여 명의 외국인 목회자들과 기독교대한하나
기독교 교회제모습찾기 제13회 전국대회가 지난 10일 오전 여전도회관 루이시기념관에서 ‘예수님을 닮는 제자’(요 13:34-35)란 주제로 개최됐다.사단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연합회(예총연) 주최, 기독교 교회제모습찾기 협의회(기교협) 주관으로 열린 이날 대회에 참석한 목회자들은 그리스도의 사상과 인격을 본받아 청렴·결백한 목회자가 되고, 하나님의 마음에
국제독립교회연합회(설립자 박조준 목사, 총회장 정인찬 목사‧웨이크) 소속 양주네팔교회(담임 진희수 목사) 창립예배가 지난 9월 28일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소재 본당에서 성도와 하객들이 자리를 가득 메운 가운데 은혜롭게 드려졌다.이날 예배에서는 웨이크 소속 대림 네팔노동자교회 이종만 목사가 대표기도하고, 참빛교회 김병섭 목사가 색소폰 연주로 은혜
지역사회 봉사와 선교에 남다르게 헌신해왔던 남군산교회(이신사 목사)가 창립 50주년을 기념하고, 성경적인 희년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8일 전북 군산 시내에 ‘희년교회’를 분립개척했다.남군산교회는 이를 위해 자립이 가능한 탄탄한 교회를 세우기 위해 사람뿐만 아니라, 교회당과 교역자 파송 및 사례비 등 아낌없는 지원에 나섰다. 특히 개척멤버로 그동안 부교역
최근 양파 과잉생산에 따른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안지역 양파 농가들을 위해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위임목사)가 두 팔을 걷고 나섰다.무안에 있는 영농조합법인과 양파 직거래방식으로 지난달 20일부터 24일까지 모두 3차례에 걸쳐 5000여만원어치(10㎏들이 7693망)의 무안 양파를 구매해 제직과 봉사자, 교직원들을 위한 추석 선물로 활용하는 ‘
육군학생군사학교 세례식이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시냇가푸른나무교회(담임 신용백 목사)의 후원으로 지난 25일 충북 괴산군에 소재 학교 대강당에서 거행됐다.ROTC 학군후보생 1,317명이 참석한 이 날 세례식에서는 기존 세례신청자 173명과 세례식 당일 복전사(복음을 전하는 사람들)들에 의해 예수님을 영접해 추가로 세례를 받게 된 인원 159명까지 합쳐 모두 3
기하성 총회(총회장 유영희 목사)와 순복음춘천교회(담임 이수형 목사)가 후원하고,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담임 김순규 목사)와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이사장 곽선희 목사)가 주관한 제550차 논산 육군훈련소 장병 진중침례식이 지난 10일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 및 야외 대형침례장에서 열렸다.연무대군인교회는 우리나라 최대의 신병훈련소인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아시아 성도 방한성회’(Osanri Christian Conference in Korea‧OCCK)가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위임목사)를 비롯해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영산수련원 등에서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행 1:8)을 주제로 열렸다.대만과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 등 14개국 1500여명의 목회자와
(사)해돋는마을(이사장 장헌일 목사, 신생명나무교회)의 엘드림 노인대학은 마포구 대흥동 주민자치센터(동장 장재원)와 클린마포 엘드림 실버자원봉사단(ESV) 발대식을 지난 25일 마포 해돋는마을에서 갖고, 대흥동 관내 쓰레기 청소와 자원재활용 운동을 전개했다.이날 발대식에선 이상신 회장(엘드림노인대학)이 개회사를 전하고, 김은수 단장(엘드림실버자원봉사단)의
청량리와 서울역 등에서 노숙자 사역과 어르신 교실을 이어온 신생교회와 청년사역의 비전을 펼쳐온 생명나무숲교회가 ‘신생명나무교회’로 하나가 되고, 청년사역과 노인사역의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신생명나무교회 연합과 엘드림노인대학 개설 기념 감사예배’가 지난 7일 서울 마포구 대흥동 소재 신생명나무교회 본당에서 드려졌다.청년들의 비전선언문 낭독으로 문을 연 이
안산 상록교회(담임=진용식 목사)는 설립 20주년 및 진용식 목사 성역 40주년 기념감사예배를 지난 6일 동 교회당에서 드리고, 고난의 목회 40년, 생명을 살리는 교회사역 20년을 조명했다.이 교회의 설립 20주년, 진용식 목사 성역 40주년의 행사는 한마디로 역경과 고난의 역사를 조명하는 동시에, 어둠 속에서 방황하는 생명을 살리는 목회, 복음의 사명을
예수교대한성결교회 강서교회(담임 손항모 목사)가 ‘예배로 들어가 선교로 나가는 교회’란 표어처럼, 태국 북쪽 산간지역에 위치한 카렌족 마을에 타라탐교회를 건축하는 등 해외선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에 강서교회 단기선교팀 15명은 지난 18일 헌당예배에 참석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번 타라탐교회 건축은 강서교회의 한 장로가 공직 생활 은퇴 후 하나님의
예수교대한감리회 부천기념교회는 손선영 원로목사 추대식 및 김창규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13일 오전 11시에 드리고,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는 한편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교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이날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담임목사 취임식, 3부 원로목사 추대식, 4부 축하식 등으로 나뉘어 은혜롭고 경건하게 열렸다. 한석호 목사(인천지방회 회장)의
“순교로 지킨 성결교회다. 기성총회의 정치목사, 정치장로는 회개하라”기독교대한성결교회 이천 시온성교회 성도들의 ‘담임 L목사의 비성경적 행위’에 대한 성토의 외침이 교회 울타리를 넘어 총회 본부와 장로부총회장이 출석하는 교회에 이어 교단 이대위원장이 시무하는 교회로 까지 번졌다. 이천 시온성교회 성도들은 교단 이대위원장 안모 목사가 시무하고 있는 김해제일교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113년차 총회가 열린 28일 서울신학대학교 정문 앞은 L목사의 비성경적 행위에 대해 성토하는 이천 시온성교회 성도들의 외침으로 분주했다.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상황 속에서도 성도들은 목청이 터져라 L목사의 비성경적 행위에 대한 지적과 함께, 교단 이대위의 행태에 불만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소지행위를 무속행위로 보면 그리스도인이
“소지행위를 무속행위로 보면 그리스도인이 아닌가”, “교단의 이단기준을 명확히 밝혀라”지난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본부 앞은 소지행위와 나비장식 등의 무속행위에 대해 이를 중단하길 요청했을 때 ‘나는 목사다’란 제목의 칼럼을 통해 ‘이것을 마치 무속행위로 보는 사람은 철저하게 미신이나 무속을 믿는 사람이지 그런 사람은 결코 그
강원도 횡성군 한우리교회(담임=김동호 목사)는 창립 7주년 감사예배 및 옹기장이찬양단 초청 콘서트, 이웃사랑실천 나눔 행사를 지난 12일 동교회당에서 갖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선한이웃사랑실천운동을 벌였다. 이날 행사는 한우리교회 창립 7주년을 맞아 ‘2020 비전 목표’인 지역사회와 함께 하나님나라운동을 벌이고, 교회가 위치한 횡성지역을 감동시키는 ‘선한
최근 6번째 예배당을 완공한 새문안교회(담임 이상학 목사)가 지난 21일 입당감사예배를 드리고, “기독교 문화의 허브(중심지), 무거운 짐 진 자들의 쉼터가 될 것”이라며 ‘입당에 임하는 새문안교회의 약속’을 발표했다.동 교회는 이를 위해 도심선교센터로서 각종 기독교계 모임과 세미나 활동을 지원하는 등 기독교계 연결망 역할을 수행하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성락교회(대표 김성현 목사)가 2017년 발발한 교회분열사태로 현재까지 법적 분쟁을 겪고 있는 가운데, 교회창립 50주년을 맞이해 부활절 ‘성락인 한가족의 날’과 ‘음악예배’ 행사를 지난 21일 신도림 크리스천세계선교센터에서 거행했다.이번 행사는 교회창립 50주년 기념은 물론 분열사태에 있는 교회의 아픔을 승리의 부활신앙으로 극복해 나가자는 특별한 의미가
충남성시화운동의 산파역할을 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아낌없는 사랑을 실천해 온 홍성제일장로교회(담임 오종설 목사)가 하나님께 영광을 온전히 돌려 드리기 위해 힘찬 도약을 한다.충남 홍성군 홍성읍 옥암리에 소재한 동 교회는 홍성군 홍북면 신경리 954번지 내포 신도시에 대지 514평 부지에 본당 재건축 및 내포 제2성전을 짓는다. 홍성과 내포의 복음화, 충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