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당하는 사람, 가난한 사람, 소외된 이웃, 코로나19로 곤궁한 삶을 살아가는 노숙자들에게 복음을 선포하고, 이들과 함께 하나님나라운동을 벌이는 민족사랑교회(담임=임호성 목사). 이 교회는 예수님의 길, 십자가의 길, 그리스도인의 길을 가겠다는 분명한 목적과 사명을 가지고 창립돼, 창립이후 11년 동안 서울역 건너편 동자동 쪽방촌과 대림동의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을 위해 일하며, 이들과 함께 하나님나라운동을 벌여 왔다. 이 교회 담임 임호성 목사는 가난하지만, 비록 가진 것은 없지만, 도와주는 사람도 없지만, 내가 가진 것 모두를
교회/목회
유달상 기자
2021.11.15 1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