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백석문화대학교 도서관은 ‘2018 도서관 인문학산책 Part 1’을 8일 오후 3시, 교내 도서관 6층 원격화상강의실 1실에서 ‘음악아 너희 집은 어디니?’라는 주제로 진행했다.이날 특강 강사로는 가수 스윗소로우를 비롯해, 파티캣츠, 소울싱어즈 등 가요와 CCM을 프로듀싱(작곡, 편곡) 했으며, MBC, EBS, CGNTV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창사 23주년 기념 공연 ‘희망! 대한민국’이 8일 KBS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CTS가 음악을 통한 문화사역을 위해 창단한 CTS예술단(총감독 윤학원)이 진행한 이날 공연에는 예술단 소속 CTS교향악단(지휘/단장 동형춘)을 비롯해, CTS오카리나오케스트라(지휘/단장 홍광일), CTS장로합창단(지휘 박성일, 단장 주준호)
한국기독교연합(대표회장 이동석 목사)은 ‘2018 사랑의 김장나누기 대축제’를 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서울역 노숙인 급식센터인 신생교회 해돋는마을에서 갖고, 온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에 옮겼다.한기연 여성위원회(위원장 김옥자 목사)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여성위원회 위원들과 탈북민 봉사자 등 모두 80여명이 참여
‘신사참배 80년 회개 및 3·1운동 100주년을 위한 한국교회일천만기도대성회’가 정치색을 배제한 순수 기도회로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에 기여했다는 긍정적 평가를 이끌어 내며 성공리에 개최된 가운데, 한국교회일천만기도운동본부가 지속적으로 기도대성회의 개최 반대를 외친 한국교회언론회 등을 향해 쌓였던 불만을 토로했다.본부는 지난 7일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사단법인 국제독립교회연합회(설립자 박조준 목사, 총회장 정인찬 목사)는 제6회 총회 및 전 회원 목회자 부부 필수교육을 지난 5일 노량진 CTS 목자교회에서 거행했다.웨이크는 이날 CTS 목자교회 임재환 목사를 자문위원장으로, 국가조찬기도회 사무총장 정균양 목사를 교계협력 자문위원으로, 신학자문위원으로 임승안 나사렛대학교 총장을 각각 임명하고, 설립자 박조
한국교회의 신앙과 신학을 새로운 차원으로 이끌어 나갈 주석 성서가 탄생했다.주인공은 새 시대 현대 신앙인을 위해 성경 원문을 누구든지 알기 쉽고 정확하게 번역한 새로운 차원의 (고영민 박사 번역•주석/ 월간목회 박종구 목사 기획/ 쿰란출판사 이형규 장로 발행)으로 신약에 이어 구약까지 완간됐다.
올해로 설립 30주년을 맞은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가 소모적인 행사 대신 그동안 받은 은혜를 더 낮은 곳을 섬기고 나누는 ‘세상 속 기쁨 주는 교회’로 거듭난다.설립 30주년이라는 뜻 깊은 상황에서 당초 현재의 교회 입당 후 10여 년째 이루지 못한 교회 헌당을 우선하려 했지만, 기도와 고민 끝에 우선순위를 교회적, 사회적 공교회성과 교회 설립과 존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에서는 제10회 ‘장로교의 날’ 대회를 지난 4일 안양 새중앙교회에서 ‘그리스도인답게, 교회답게’(행11:26)란 주제로 개최했다.한장총 회원교단 총회장, 총무 및 교단별 임원 700여명이 모여 열린 이날 대회는 기념예배와 비전선포식으로 진행됐다.이날 기념예배는 총괄본부장 송태섭 목사 인도로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가 ‘장로교의 본질을
아시아기독병원협회(회장 이왕준 명지의료재단 이사장) 2018년도 총회 및 제23차 연례대회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메이필드호텔 서울과 명지병원에서 ‘아시아기독병원협회 의료선교의 새로운 지평’이란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총회에는 한국과 일본, 대만,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등 아시아 6개국 기독병원 관계자 150여명이 참가한다. 한국에선 한국기독병원협회
‘2019년 세계기도일예배를 위한 제1차 지역회장 모임 및 오리엔테이션’이 오는 1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홀에서 열린다.신임 및 전임 지역회장을 비롯해, 지역임원, 예배장소 교회대표, 실행위원회 및 각부 위원회 위원, 세계기도일 위원, 세계기도일예배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모임에서는,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를 내방해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와 환담을 나눴다.이날 엄기호 대표회장은 “사회가 힘들고 어려울 때 당대표로서 중책을 맡았다”면서, “어두운 곳에는 빛이, 부패된 곳에는 소금이 되는 역할을 감당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그러면서 “여야가 남북이 하나 되자는 것에는 이견이 없는 것 같으나, 방법과 방향의 격차를 줄여야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열린 ‘아시아계 미국인 연합회’(Asian Americen Congress, AAC) 주최 올해의 인물상 시상식에서 ‘세계종교지도자상’을 수상했다.이영훈 목사는 한미기독교지도자기도회를 꾸준히 개최하면서 한국과 미국의 우호증진 및 상호협력에 기여하고, 남북한평화통일을 위해 헌
‘성경적 설교, 구속사적 설교’의 구체적인 방안으로 우리 사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 수행, 전도설교의 강조, 성경연구와 기도에 입각한 양질의 설교 공급, 이 시대의 아픔에 동참하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는 광대설교 등이 제시됐다.5일 오후 열린 사단법인 국제독립교회연합회(설립자 박조준 목사, 총회장 정인찬 목사) 제6회 포럼에서다.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소강
사단법인 국제독립교회연합회(설립자 박조준 목사, 총회장 정인찬 목사) 제6회 총회 및 포럼이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노량진 CTS 아트홀에서 ‘성경적 설교 구속사적 설교’를 주제로 열렸다.사무총장 임우성 목사의 인도로 드린 예배는 이형노 목사(양주빛오름선교교회)의 성경봉독(엡4:13-18), 마승희 목사(고흥우천교회)의 대표기도, 총회장 정인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가 소장 중이던 민주화운동 사료들이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기념사업회) 보존서고에 위탁보관 된다. 이러한 사료들은 디지털화 되어 기념사업회의 사료관리시스템에 등록돼 공익적·학술적 목적을 위해 일반에 공개된다.교회협과 기념사업회가 지난 1일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음에 따라, 그동안 소장 중이었던 소중한 민주화운동 사료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기호 목사)가 대법원의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한 무죄 판결에 대해 법의 잣대가 소위 ‘마음대로’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심각한 판결이라고 강력 비판했다.특히 대한민국 남자라면 누구에게나 부과된 국방의 의무를, 개인적인 이유로 거부할 수 있도록 해서 법원 스스로 법질서를 무너뜨린 결과를 초래하게 됐다고 우려
제1회 웨스트민스터 목회자상(웨신상)에 홍춘기 목사와 오승희 선교사가 선정됐다.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는 제1회 웨신상 시상식을 지난 1일 갖고, 수상자들에게 상금 1000만원과 상패, 그리고 학교경건회에서 설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웨신상은 한국교회와 국민에게 존경을 받으며 모범이 되는 목회자를 선정해 알림으로 기독교 이미지 쇄신과 참된 교회의 지
나사렛대학교(총장 임승안)는 ‘2018 충남 열혈청년 잡다(JOB多)한 페스티벌’을 지난 1일 성공리에 개최했다.충청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 등과 공동 주관한 이번 페스티벌은 충청남도 소재 40세 미만 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번 취업페스티벌은 충남 우수기업 40개사가 참여한 기업 현장면접 부스, 삼성SDI가 진행한 채용설명회, NCS 및 직무특강, 이력
대법원의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한 무죄 판결과 관련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인권센터(센터장 박승렬 목사)는 ‘옳은 판결’이었다며 환영의 뜻을 밝히고, 한국정부가 대법원의 결정에 따라 인권과 평화의 새 시대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교회협은 이번 판결에 대해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다양한 양심적 신념을 존중하고, 인간의 존엄
사단법인 국제독립교회연합회(설립자 박조준 목사, 총회장 정인찬 목사) 감사 및 자문세무사로 김병복 세무사가 임명됐다.웨이크는 지난 27일 압구정 사무소에서 김병복 세무사를 감사 및 자문세무사로 임명하고, 소속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의 납세자의 권익보호에 적극 나설 것을 다짐했다. 이날 웨이크 감사와 자문세무사로 임명된 김병복 세무사는 국립세무대학(3회)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