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교회는 예수께서 초림으로 오셔서 이스라엘을 버리고 이방을 택하는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다. 그래서 바울이 롬 11:1-2절에서 말하기를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절대로 버리지 않으신다는 것이고 바울 자신도 이스라엘 사람이며 아브라함의 후손이라고 말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마태복음 1장을 보면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하러 오셨다고 말씀하고 있다. 즉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의 모든 말씀은 자기 백성을 구원하기 위한 말씀이기 때문에 노아의 때와 같이 구원과 멸망이라는 원리를 깨달아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구원
계 11:1-2절을 보면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며 거룩한 성을 밟는다는 것이기 때문에 측량을 받지 못하면 밟힌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오늘날 문제가 되는 것은 성경은 두렵고 떨림으로 복종하라고 하는데(빌 2:12) 오늘날 교회는 복종하라는 것을 없애려고 하고 있다. 오히려 복종할 필요는 없고 예수를 믿으면 된다며 말씀을 대적하고
말 3:13절을 보면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완악한 말로 나를 대적하고도 이르기를 우리가 무슨 말로 주를 대적하였나이까 하는 도다’라며 완악한 말로 하나님을 대적한다는 것인데 이처럼 말로라도 하나님을 대적하면 14절에 ‘이는 너희가 말하기를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헛되니 만군의 여호와 앞에 그 명령을 지키며 슬프게 행하는 것이 무엇이 유익하리요’라며 십일조와 헌물도 하고, 주일을 지켰어도 아무런 유익이 없다는 것이다.우리가 예수를 믿는데 눈에 보이는 것이 있을 때 복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눈에 보이는 것이 없으면 복으
신약의 축복이라는 것은 영광스럽게 하나님 나라로 가는 것을 말한다. 그러면 그 보상은 예수께서 재림할 때 순교자의 원한을 갚아주러 오시기 때문에 예수께서 그 원한을 갚아주는 것이다. 말 3:11절을 보면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황충을 금하여 너희 토지소산을 멸하지 않게 하며 너희 밭에 포도나무의 과실로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라는 말씀은 마지막 때 황충을 금하여 주겠다는 말씀이다. 마지막 때의 황충이 무엇인지 계 9:1-3절을 보면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
말 3:7절을 보면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 열조의 날로부터 너희가 나의 규례를 떠나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런즉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하였더니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돌아가리이까 하도다’라며 엘리야가 돌이키게 한 것같이 하나님께서도 돌아오라고 하는 것은 회개하라는 것을 말한다. 왜냐하면 8절에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라며 하나님께서 돌아오라고 하는 것은 도적질한 것을 회개하라는 말이다. 십계명 중에서 도적질하지 말라는 것은 사람의 것을 도적질해도 안 되는데 어찌
별다른 지파가 누구냐면 히 7:12-13절에 ‘제사 직분이 변역 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하리니 이것은 한 사람도 제단 일을 받들지 않는 다른 지파에 속한 자를 가리켜 말한 것이라’며 레위 지파 말고 다른 지파를 말함인데, 열두 지파 중에 레위 지파만 제단 일을 하지만 한 번도 제단 일을 하지 않은 지파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따라서 14절에 ‘우리 주께서 유다로 좇아 나신 것이 분명 하도다 이 지파에는 모세가 제사장들에 관하여 말한 것이 하나도 없고’라는 것은 제단 일을 한 번도 하지 않은 유다 지파에서 예수께서 오셨다는 것이 분명하
오늘날 교회가 십일조에 대한 진리를 모르고 있다고 보는 것은 십일조를 구약으로 알고 신약에는 없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고, 십일조는 구원과 관계가 없다는 상식으로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십일조는 구약이 아니라 신약에서 더욱 강조하고 있다는 것이다.히 7:1-3절을 보면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임금을 쳐서
히4:2절에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 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 라며 여기서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았다는 것은 십자가 복음만 받았다는 것이 아니고 전할 복음을 받아놓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전할 복음을 받았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들은바 말씀이 유익되지 못한 것은 믿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원해 내신 목적은 안식에 들여보내기 위함으로 애굽에서 하나님의 주권으로 구원하셨지만 안식에 들어가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으로 들여보내는 것이 아니라 구원을 받은 사람이 광야에서 자유의지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할 때 안식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 문제는 교회가 하나님의 주권만 믿고 있고 자유의지로 들어간다는 것
우리가 안식일을 어떻게 지내야 하냐면 사 58:13-14절에 “만일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 오락을 행치 아니하고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 여호와의 성일을 존귀한 날이라 하여 이를 존귀히 여기고 네 길로 행치 아니하며 네 오락을 구치 아니하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네가 여호와의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히 1:1절을 보면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라며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이라는 것으로 선지자들이 말한 것은 하나의 모형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2절을 보면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라며
모형으로 보여주는 조그마한 땅에 들어가는 것도 안식일을 지켜야 들어갈 수 있다고 가르치는 것은 만유를 회복한 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아무나 들어갈 수 없다. 따라서 이 안식일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해야 한다. 에스겔 20:6절에서 ‘찾아 두었던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아름다운 곳’이라고 하였는데, 12절을 보면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예비 되어 있는 구원은 여러 가지 시험을 거쳐서 정금이 되게 한 후 주는 구원을 말한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가 받았다는 구원은 9절로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며 믿음의 결과로 영혼구원을 받았다는 것이다. 따라서 받은 구원은 초림으로 받은 구원이고, 받을 구원은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 받는 구원으로 재림의 구원이라는 것이다.그런데 안식교
아담이 선악과를 따 먹음으로 죄가 세상에 들어왔다는 것은 롬 5:12절을 보면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며 여기서 한 사람은 아담으로 뱀에게 속았기 때문에 죄가 세상이 들어왔다는 것이고, 오늘날 우리는 죄를 짓지 않았으나 아담
오늘날 교회가 안식일과 주일날을 확실하게 구분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성도들이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성경적인지, 아니면 주일을 지키는 것이 성경적인지를 혼동하고 있다.그 이유는 십자가상에서 한편의 강도가 안식일이나 주일을 지킨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낙원에 간 것처럼 오늘날 교회가 영혼이 낙원에 가는 것에만 머물고 있기 때문에 주일성수 문제를 중요하게
오늘날 그리스도인들도 죄에 대하여 무엇이 죄이고, 무엇이 죄가 되지 않는지를 정확하게 구분하지 못하여 혼란스러워하는 일이 다반사임을 보게 된다. 왜냐면 무엇이 죄이고, 무엇이 죄가 아닌지를 정확하게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그리스도인들의 죄란 하나님 앞에 짓는 죄를 말한다. 에덴동산에서 아담이 죄를 지은 원인은 하나님의 말씀(계명)을 지키지 않았기
오늘날 많은 교회나 많은 목회자들이 한가지로 외치는 말이 하나님을 바로 알기에 힘쓰자는 것이고, 또 다른 이슈는 초대교회로 돌아가자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처럼 들릴지 모르나 한편으로는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모르고 있다는 것을 역설하는 것이기도 하다.과거를 돌아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어떤 분이심을 몰랐기 때문에 죄를 짓는 생활을
오늘날 많은 성도들이 천국에 대하여 막연하게 예수를 믿으면 가는 곳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예수를 믿으면 모두 천국에 들어가 하나님의 나라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살 것이라고 믿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천국은 그렇게 막연하게 가는 곳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 이유는 천국은 오늘의 성도들이 생각하며 상상하고 있는 막연한 곳이 아니라고 성경은 말하
성경의 구조를 아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그 이유는 성경은 하나님의 뜻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구약성경의 창세기에서부터 시작하여 하나님의 뜻이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이미 하나님께서는 말세를 위하여 그리스도를 보내시겠다는 것을 창세 전 부터 나타내셨다고 베드로 사도는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하여 마지막 때에
성경이 주는 의미성경은 큰 의미에서 살펴보면 선택된 하나님의 백성이 되면 하나님을 섬겨야 하는 이유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해야 하는 이유와,ㅣ 하나님의 백성이 어떤 삶을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따라서 성경은 태초부터 오늘날까지의 상황을 상세하게 기록해 놓은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을 읽을 때 기록된 말씀이 오늘 하나님의 백성 된 자에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