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 김동근 장로)와 광명선교회(회장 권영구 목사,오병이어교회 담임목사)는 몽골-한국간 선교사업 교류 협력 협약식을 지난 31일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 사무실에서 갖고, 몽골복음화를 위한 협력선교사업을 증진시켜 나가기로 합의했다.양 기관은 몽골과 한국의 바른 복음화 확장에 기여하고, 양국의 친선과 우호를 도모함으로서 상호신뢰하며, 이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대한예수교장로회 주품교회(담임 최성은 목사)는 몽골주품교회 건축기금 마련을 위한 제4회 선교바자회를 오는 1일과 2일 양일간 동 교회 주차장 및 카페에서 갖고, 몽골복음화를 위한 선교지원을 재확인한다.동 교회 선교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 선교바자회는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 김동근 장로)가 벌이는 게르성전 보급운동에 참여하고,
몽골 복음화를 위해 쉼 없이 일하는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김동근 장로)의 게르성전 보급운동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21일 은약선교회(이사장=김요셉 목사)의 후원으로 울란바트르시 바양주르흐구 암갈랑 마을에 또 하나의 게르성전이 세워졌다.교회 설립 10여년이 넘도록 시내 이곳저곳의 작은 공간을 빌려 예배드리던 쉰이레두 교회는 주님은혜로 교회명의의 작은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최낙신 목사, 수석상임회장 윤보환 목사•세기총)는 제14차 한반도평화통일을 위한 필라델피아기도회를 지난 12일 오후 5시 필라델피아 소재 샬롬은목교회에서 가졌다.세기총 임원진을 비롯해 필라라델피아 교계 및 기관 지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도회는 세기총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의 사회로 세기총 상임회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김동근 장로, 담당=유미정 선교사‧몽기총)가 벌이는 몽골게르교회세우기운동과 강대상 지원사업이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어 주목을 받는다. 몽기총은 최근 몽골 수흐바트르 아이막 바롱오르트시에 게르성전을 세우고, 바롱바트르시 지역의 교회와 처이르시의 몽고복음주의협회에 소속된 교회와 침례교회 등 7개 교회 중 6개
사단법인 세계복음화전도협회 세계산업선교회(회장 소가 나오유키)는 제22차 세계산업인대회를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경기도 이천 덕평 RUTC에서 갖고, 유럽과 미국의 교회가 문을 닫고 있는 상황에 복음가진 산업인 중직자가 그리스도 안에서 원네스 되어 교회를 회복하자는 사명을 재확인했다.‘무너진 교회와 성전회복’(요2:16-17)을 주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김동근 장로)는 인천간석감리교회(담임=조석상 목사)와 공동으로 강대상을 우문고비에 20개를 전달하고, 몽골 복음화 5% 달성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무엇보다도 우문고비 강대상 전달은 몽기총표 강대상을 받은 교회들을 보고, “우문고비의 교회들도 필요하다”며, 요청을 해 온 것이라서 기다리는 간절함은 더 했다. 이번 방문길은 제2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김동근 장로, 담당선교사=유미정‧몽기총)가 벌이는 몽골게르교회세우기운동과 강대상 지원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몽기총은 최근 몽골 수흐바트르 아이막 바롱오르트시에 게르성전을 세우고, 바롱바트르시 지역의 교회에 20개의 강대상을 지원한데 이어, 이번에는 처이르시의 몽골복음주의협회에 소속된 교회(5곳)와 침례교회(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 김동근 장로, 담당선교사 유미정‧몽기총)는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하나님의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며, 몽골인들의 신앙공동체인 게르교회를 세우는 일을 멈추지 않고 있어 이목을 끈다. 무엇보다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는 몽골복음주의협회와 함께 몽골의 전교회가 하나 되어 2020년까지 전 국민 10% 복음화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미국전직연방의원협회(The Association of Former Members of Congress‧FMC)가 한미 간 우호증진과 민간외교 활동에 오랫동안 앞장서온 (사)한민족평화나눔재단 이사장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에게 특별감사패를 수여했다.미 연방하원의 채플린(chaplain) 패트릭 콘로이(Patrick Conroy) 주관으로 지난 28
캐나다 경제협력협의회가 방한한 가운데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상임대표 김영진 장로/전 농림부장관•W-KICA)와 휴네이처 컴(Hunature. com Inc)은 공동으로 ‘한-캐나다 경제협력협의회’를 19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2층 의원식당에서 가졌다. 또한 DMZ의 철조망과 6.25 전쟁 시의 탄피를 녹여 만들어진 ‘한반도 평화메달 시상식’ 행사도 병
1919년 3월 평양에 뿌려졌던 등사판 ‘독립신문’ 원본을 볼 기회가 생겼다.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교회 양화진문화원/기록관에서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일환으로 1919년 3월 평양에 뿌려졌던 등사판 ‘독립신문’ 원본을 8일부터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내 양화진홀(양화진 선교사 전시실)에서 일반인에게 최초로 공개했다.이 자료는 1919년 헨리 웰본(당
남해군기독교연합회(회장 정연진 목사•원천교회)는 남해군 복음화와 성시화를 위한 심령대부흥성회를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남해읍교회(이천희 목사)에서 개최했다.첫째 날 저녁집회는 정연진 목사의 사회로 박종철 장로(신우회장, 무림교회)의 기도와 권정출 목사(홍현교회)의 성경봉독, 동천교회 찬양대의 찬양, 서천군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 정진모 목사(한산제
제23차 세계선교대회가 ‘제1, 2, 3 RUTC(사 60:1-3)- 237나라의 빛이 되라’를 주제로 지난 19일 예원교회에서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제1, 2, 3 RUTC 실현의 응답으로 선교의 방향을 찾고, 차세대 선교의 비전을 준비하는 대회, 모든 교회와 성도가 선교로 원네스 되어 237나라의 빛이 되는 대회, 2019년 한 해 동안 인도 받아갈 선
사단법인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연합회장 송용필 목사, 이하 카이캄)의 문을 두드리는 지원자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카이캄은 지난 2018년 11월 12일부터 2019년 1월 25일까지 제39회 목사안수 청원자 접수 결과 모두 210명의 지원자들이 등록했음을 밝혔다.지난 11일 서울시 양재동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강의동에서 치러진 카이캄 제3
이천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명현 목사) 정기총회 및 전진대회가 지난 24일 이천순복음교회에서 열렸다.이천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김명현 목사는 “성시화운동은 멈춰서는 안 될 운동이다. 이천성시화운동을 통해 이천시가 거룩하고 행복하게 되기를 바란다”면서, “이천성시화운동본부는 올해 3.1운동 100주년 기념예배, 설봉산 정상기도회, 중보기도회, 문준경전도사순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는 제10차 한반도평화통일을 위한 대만기도회를 지난 7일 오전 7시 30분 대만 타이페이 호와드프라자 호텔에서 개최했다.주대만한국선교사연합회조찬기도회와 같이 드린 이날 기도회는 세기총 임원진 및 주대만한국선교사연합회 150여명의 선교사들과 크리스천들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예배와 2부 특별기도회, 3부
한국CCC(대표 박성민 목사)는 ‘2018 CCC 전국대학생 겨울 금식수련회’를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전국 10개 지역에서 갖고, 캠퍼스와 민족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광역별로 7천여명의 청년대학생들이 참석한 이번 수련회는 서울은 경기 강화성산예수마을에서, 경인은 경기 광주 소망수양관에서, 강원은 부암동 CCC훈련원에서, 충남은 경기 안산 새중앙교회
미국 뉴저지주에 본부를 두고 있는 비영리단체인 고어헤드선교회 한국총본부(본부장 홍일권 목사, 사무총장 김홍윤 장로)가 내년 2월 7일부터 18일까지 12일 동안 미국 전역에서 제21회 미주 지도자 대회를 갖고, 목회자들 중 어려운 가정의 자녀들의 자존감을 회복하는 동시에 자긍심을 고취시킨다.한국을 비롯한 일본, 호주, 과테말라, 온두라스, 우간다, 인도,
사단법인 새생명운동본부(이사장=엄기호 목사, 상임이사=이주형 목사)는 제18회 전국 모범교정공무원 시상식을 지난 18일 여전도회관에서 갖고, 재소자선교를 통한 아름다운 사회건설에 앞장설 것을 재확인했다. 1998년도에 창립된 동 운동본부는 청송감호소에 갇힌 수형자들의 의료지원을 비롯한 도서기증, 영성훈련, 신앙수기 및 갱생수기 공모 및 시장, 교정공무원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