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락교회 2018년 장년 여름수련회가 지난 7월 24일부터 27일까지는 태안군 몽산포성락원에서,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는 신도림동 크리스천세계선교센터에서 ‘내 영혼아 환언하자(말씀으로 돌아가자)’란 주제로 두 차례에 걸쳐 은혜롭게 열렸다.3000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수련회는 성락교회로 부르심을 받은 성락인의 자부심과 미래를 향
‘2018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대성회’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를 주강사로 뉴욕 프라미스교회에서 ‘오직 성령으로’(행 1:8)를 주제로 열렸다.올해로 36회째를 맞는 성회는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창립 5년째인 1980년 뉴욕지구의 복음화와 한인 교회들의 단결, 그리고 전도자로서 성도들의 사명의식을 일깨우기 위해 시작됐다. 이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는 ‘제44회 세계선교대회 순복음세계선교의 날 예배’를 지난 23일 대성전에서 ‘열정의 선교 성령과 함께’를 주제로 드렸다.이날 예배에서는 691명의 해외 선교사와 가족들을 격려하는 동시에, 선교사들과 모든 교인들이 성령 충만을 받아 하나님의 능력 있는 증인으로서의 삶을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이영훈 목사는 ‘성령의 역사(행
‘성령님과 동행한 고난과 영광의 60년’을 달려온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는 창립 60주년 기념 ‘한반도 평화와 희망 나눔을 위한 기도대성회’를 18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하고, 한반도 평화와 안정은 물론 전 세계의 평화를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이날 성회는 전 세계에서 모인 CGI(세계교회성장연구원) 회원과 중화권 기독교인들, 교회 성도 등
1958년 5월 18일 창립해 하나님께서 주신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라는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성령운동을 벌이고, 20개 제자교회가 독립 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룩해 기독교 역사에 이정표를 남긴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지난 60년의 국내외 활동을 되돌아보고, 다음세대를 위한 목표 및 비전을 선포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 60주년 축하 개막공연인 ‘베들레헴찬양대의 밤’이 16일 저녁 7시 30분 CCMM 빌딩 지하 영산아트홀에서 성공리에 개최됐다.여의도순복음교회 주일 2부 대성전 예배를 담당하고 있는 베들레헴찬양대(찬양대장 이천수 장로, 지휘 윤의중 교수)와 찬양위원회(위원장 이상준 장로), 여의도순복음교회 창립 60주년 행사단(행사위원장
서울교회(담임 박노철 목사)가 온전히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는 와중에 담임목사 반대측에서 또다시 불미스러운 일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앞서 모 언론은 박노철 목사측 용역이 다시 신도를 폭행해 물의를 빚고 있다고 대서특필했다. 이 언론은 한 신도가 교회당에 올라가다 박 목사측이 고용한 용역에게 폭행을 당해 전치 5주의 진단이 나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향기를 풍기며 지역과 사회를 섬기고 있는 서울 마포구 신촌성결교회(담임 박노훈 목사)가 ‘세계적인 뉴욕 필하모닉 앙상블과 국내 최초 지적장애인으로 구성된 프리즘 앙상블과 함께하는 사랑 콘서트’를 지난 24일 저녁 7시 성봉채플에서 열고, 마포장애인복지관과 서대문장애인복지관 회원 200여명 등 모두 1천여명의 지역주민들에게 점점 각박해
1년 2개월 만에 제자리를 찾은 서울교회 박노철 목사측의 교회 정상화를 위한 발걸음이 분주하다.숱한 법적 다툼에도 흔들림 없이 오직 하나님의 의를 위해 달려왔던 박노철 목사와 818명의 성도들은 지난 18일 오후 4시 서울교회 본당에서 제15대 장로 임직식을 거행했다.예장 통합 총회재판국의 판결에 따라 합법적이며 은혜롭게 실시된 임직식에서 김광룡, 임흥수,
국제독립교회연합회(설립자 박조준 목사•이하 웨이크)는 제9회 목사안수청원자 심화필수교육을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분당 세계지도력개발원 및 압구정예수교회에서 가졌다.박조준 목사(세계지도력개발원 원장)를 필두로 림택권 목사(전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총장, 성경적성경연구원장), 정인찬 목사(웨신 총장, 웨이크 자문위원장), 정장복 목사(한일장신대 명예
교회개혁실천연대(공동대표 박종운, 방인성, 윤경아•이하 개혁연대)는 ‘교인은 목사를 해임할 수 없는가?’를 두고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포럼을 오는 3월 15일 오후 7시 100주년기념교회 사회봉사관 4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이 포럼에서는 백종국 교수(경상대)가 ‘민주적인 교회 운영의 필요성과 개선 방향’을, 정재훈 변호사(CLF 기독법률가회)가
기독교대한감리회 목회자 유가족돕기 운동본부(회장 김진호 감독)는 2018년 상반기 장학금 수여식을 9일 오전 11시 감리교 본부교회에서 갖고, 별세 목회자 자녀(대학생 12명, 고등학생 6명, 중학교 3명, 초등학교 2명) 23명에게 각각 장학금을 수여하는 등 학생들이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쓰시는 축복의 통로와 큰 나무가 되기를 소망했다.최우성 목사(총무)의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측 선린교회 원로목사인 김요셉 목사가 72번째 생일을 맞아 열린복지랜드와 효경원(원장=원종문 목사)에 입소해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 50여명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 화제다. 김 목사는 72번째 생일을 가족 및 교인들과 함께 보내려고 했으나, 보다 의미 있는 시간을 갖기 위해 요양시설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할아버지, 할머니들과 함께 보내는
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총재 피종진 목사, 대표회장 설동욱 목사)와 목회자사모신문(발행인 설동욱 목사) 공동 주최로, 특별히 구별된 언약의 세대 목회자 자녀들만을 위한 축제인 ‘제30회 전국 목회자 자녀 세미나’가 오는 2월 19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 평택 오산성은동산에서 개최된다.하나님 말씀으로 치유되고 회복 주최측은 “목회자들에게 하나님이 부르신 목회 사
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재단(이사장 임원순 목사) 주최, 한국기독교평신도총연합회(총재 정근모 장로) 주관, 한국기부재단(대표회장 이주태 장로)과 미션코리아그룹이 후원한 제5회 한국교회 원로목회자의 날 축하행사가 지난 5일 AW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려, 한국교회 발전을 위해 일평생을 헌신한 원로 목회자들을 위로했다.김진옥 목사(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재단 이
2018 제5회 한국교회원로목회자의날 ‘자랑스런 원로목회자대상’ 수상자로 ‘국내지역선교대상’ 부문에 이규호 원로목사(경주구정교회), ‘국내연합선교대상’ 부문에 최타권 원로목사(늘푸른교회), ‘농어촌선교대상’에 유연왕 원로목사(영신교회)가 각각 선정됐다.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재단(이사장 임원순 목사) 주최, 한국기독교평신도총연합회(총재 정근모 장로) 주관, 한국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남북평화의 종 착공 감사 및 2017 성탄축하 예배’를 오는 22일 오전 10시 교계와 정•관계 인사들과 함께 북녘 땅이 바라보이는 경기도 김포시의 ‘애기봉 전망대’에서 드리고, 남북통일을 위한 평화의 메시지를 선포할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1부 ‘착공감사 및 성탄축하 예배’, 2부 ‘남북평화의 종 착공식’으로 거행된
국제독립교회연합회(설립자 박조준 목사•웨이크) 소속 서울 가양동 소재 하나인교회(담임 김 열 목사)는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집사 및 권사 임직감사예배를 지난 3일 오후 5시 은혜롭게 경건하게 드렸다.이날 임직식에서 김규섭•도종성•박준홍•신영승•왕영무•이강운•이상민•이종수•이
한국교회가 세습 문제로 사회적 질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은혜로운 세대교체의 본을 보인 교회가 있다. 그 주인공은 청주주님의교회 주서택 목사다.주 목사는 15년 전 교회를 개척할 때 65세에 조기 은퇴를 하겠다는 약속을 온전히 지켰으며, 교회에서 제공하는 새 자동차를 극구 사양한 것도 모자라, 은퇴 예우금 2억원 전액도 교회에 헌금했다.15년 전 불과 7명
대한예수교장로회 방주사랑교회(담임=김신자 목사)가 지난 19일 장로장립 및 안수집사, 권사취임예배를 드리고, 하나님나라를 위해 일하는 교회로서의 사명을 다짐했다.‘성령의 역사를 땅 끝까지 확산시키자’는 표어를 내세워 하나님나라운동을 벌이고 있는 이 교회는 성령의 역사를 통해 개척부터 지금까지 생명과 사랑이 넘치는 교회를 추구해 왔다. 특별히 동교회는 교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