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대표회장 지왕철 목사) 신학위원회(위원장 한홍교 목사)는 제8회 신학세미나를 지난 15일 여전도회관 14층 제2강의실에서 갖고, 보수신학 확산을 통해 그리스도의 참된 복음신앙 회복에 전력을 쏟기로 다짐했다.한홍교 목사(신학위원장)의 사회로 문을 연 이날 세미나는 개회선언, 신학위원과 세미나 소개, 도깊음 목사(찬양사역자)의 봉헌찬양,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정서영 목사)과 크리스챤아카데미(운영위원장 진희근 목사)이 한국교회 목회자와 평신도 교육훈련 및 교회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지난 15일 오후 한교연 회의실에서 MOU를 체결하고, △양 기관의 전문성에 따른 교육프로그램 운영 및 시행 △한국교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상호 발전을 위한 프로그램 연구와 개발 및 협력
은혜로교회 성도들이 “피지가 농사를 짓기에 척박한 땅”이라는 등 자칭 이단감별사들과 은혜로교회 피해자들의 모임이 제기하는 각종 의혹에 대해서 “실제로 보지도, 듣지도 않고 왜곡된 사실을 퍼트리고 있다”며, “직접 피지에 와서 확인하면 되는 일”이라고 못 박았다.그러면서 “이단은 각자 개인의 잣대가 아닌 성경이 기준이 되어야 한다”면서, 조만간 신옥주 목사가
대한민국의 정치적 안정과 한민족의 화합을 위한 민주기독포럼(총재 정서영 목사)이 지난 15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출범했다.출범식 예배는 황충기 정교의 사회로 김광호 정교(민주기독포럼 운영위원장)의 기도, 정서영 목사(민주기독포럼 총재, 한교연 대표회장)의 설교, 김요셉 목사(민주기독포럼 상임고문, 한교연 초대 대표회장)의 축도로 드렸다.정서영 목사는 ‘
대한예수교장로회 호헌측 총회총(회장=고은기 목사)는 총회사무실 이전감사예배를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82-1 아즈타워 10층 예배실에서 드리고, 교단발전을 위해 모든 힘을 결집해 나가기로 했다. 동총회는 종로시대를 마감하고, 강남시대를 맞아 교단이 새롭게 발전하고, 지교회들이 성장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일에 총회의 모든 힘을 결집해 나가기로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후원이사장 전기현 장로 초청 후원의 밤 행사가 15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호텔 19층 오키드룸에서 은혜롭게 진행됐다.세기총 대표회장 황의춘 목사와 수석상임회장 정서영 목사를 비롯해 상임회장 및 임원 등 대거 참석한 이날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환영 및 축하 순서로 진행됐다.1부 예배는 수석상임회장 정서영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채영남 목사)는 지난 13일 전남 목포신항에 방문해 인양된 세월호를 둘러보고, 미수습자 가족들에게 성금을 전달하는 등 위로했다.이 자리에서 채영남 대표회장은 유가족들을 향해 “한국장로교회는 미수습자들을 속히 찾아 가족에게 보내는 것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다”면서, “세월호 참사는 매우 슬프고 안타까운 일이지만, 304명의 희생
나사렛대학교(총장 임승안) 국제금융부동산학과가 재학생 130여명에게 주택청약종합저축통장을 선물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학과가 신규아파트를 분양받거나 공공임대아파트에 입주하는 등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위해 필수적인 주택청약종합저축통장을 지원하게 된 데에는 재학생들의 소속감 고취와 예비 사회인으로서 저축 습관 및 자립심을 길러주기 위해서다.김행조 국제금융부동
성경사역연합 주관 ‘2017년 성경•삶•사역 콘서트’가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서울영동교회 교육관 5층에서 열린다.이번 콘서트에선 치리장로 직분이 성경적인지, 성경이 말하는 장로 직분은 무엇인지 함께 고민한다. 또한 에베소서 ‘2:1~10’이 진정으로 말하고자 하는 핵심이 무엇인지 모색한다.성경 말씀에 비추
자칭 ‘보혜사’ 논란으로 도마에 오른 예장 성서총회 총회장 김노아 목사가 “(나는) 보혜사가 아니다. 보혜사 성령은 더더욱 아니다. 어떻게 사람이 성령이 될 수 있는가”라며, 자신과 연관된 보혜사에 대한 모든 논란과 의혹을 불식시켰다.김 목사는 14일 오전 세광중앙교회 대성전에서 열린 ‘성경적•신학적•사전에 의한 보혜사 증거 집회’에서 이
교회공익실천협의회 대표 김화경 목사가 성석교회 사태와 관련 14일 서울 대치동 예장 합동 총회회관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대가성 금품 로비 정황 의혹에 대해 사실을 밝히라”고 강력 촉구했다.성석교회 성도 20여명과 함께한 김 목사는 총회 임원회를 향해 “편재영 목사는 2017년 5월 18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담임목사부존재 판결(2016가합10660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의 직무정지에 이은 곽종훈 변호사의 직무대행체제로 정체되어 있는 가운데, 위기에 빠진 한기총호를 이끌어갈 새로운 선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현재로서는 이영훈 목사 시절 제명을 당해 기나긴 법정 공방 끝에 승소해 최근 한기총 복귀가 유력한 홍재철 목사를 필두로, 이영훈 목사를 직무정지까지 이끌고 간 예장 성서총회 김노아
종교개혁500주년 연합기도회 준비위원회 주최 6월 연합기도회가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서울영동교회(담임 정현구 목사)에서 ‘교육과 종교개혁’을 주제로 드려진다.첫 번째 메신저로는 송인수 대표(사교육걱정없는세상)가 나서 한국 교육의 현실을 두고 드려야할 ‘세상을 바꾸는 기도’에 대해 나눌 예정이며, 두 번째 메신저로 나서는 이수진 대표(꽃다운친구들)는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정서영 목사)과 크리스찬아카데미(운영위원장 진희근 목사, 원장 이근복 목사)이 한국교회 목회자 교육훈련 및 교회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오는 15일 오후 4시 한교연 회의실에서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앞서 지난 8일 제6-4차 임원회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과 한국교회 목회자 교육훈련 및 교회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허락
(사)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황의춘 목사)와 (주)벅스타임코리아(대표 박재희)는 업무협약을 12일 오전 한국기독교연합회관 9층 사무실에서 갖고, 다음세대 살리기에 적극 앞장서기로 다짐했다.두 기관은 폭력적이며 선정적인 내용의 애니메이션의 홍수시대에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이 상처받고 있는 현실 속에서, 어린이 애니메이션을 제작해 주일학교 어린이들의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은급재단 이사회(이사장 김선규 목사)가 벽제 납골당 매각을 위한 소위원회를 구성하고, 공동사업자인 최춘경씨에게 벽제 납골당을 27억원에 매각하는 절차를 밟는다.은급재단 이사회는 지난 9일 제6차 이사회를 갖고, 지난 회기 결의대로 납골당 매각을 진행키로 하고, 김창수 목사와 김동한 목사, 김영진 장로 등 3인을 이사로 세우는 등 매각소
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재단(이사장 임원순 목사)은 ‘민족복음화대성회 및 원로목회자 체육대회 준비를 위한 기도회’를 지난 8일 오전 10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7층에서 갖고, 성회와 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했다. 교계지도자와 원로목회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린 이날 기도회에서는 오는 7월 4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2017년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
크리스챤연합신문 창간 20주년 및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거룩한 나라를 위한 성화’ 포럼이 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 양재동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하용조홀에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란 주제로 열렸다.이번 포럼에선 △거룩한 사회 △거룩한 교회 △거룩한 가정 △거룩한 신앙인 △거룩한 나라 등을 주제로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장&bul
해마다 7월 10일 진행되어온 ‘장로교의 날’ 대회가 올해는 한국 장로교 총회 설립일(1912년 9월 1일)에 맞춰 9월 1일에 열린다.사단법인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채영남 목사)는 지난 8일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회의실에서 ‘제9회 장로교의 날’ 대회 준비위원회를 갖고, 대회의 방향과 내용, 추진 일정 등을 논의했다.한장총은 이날 ‘제9회 장로교의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순복음)는 제37대 김익중 총회장 이임 및 제38대 김명식 총회장 취임 감사예배를 9일 오전 11시 아르데스 그랜드홀에서 드리고, 하나님 나라 확장과 교단위상 강화를 위한 닻을 올렸다.교단 총무 한호석 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는 최흥식 목사(교단신학교 학장)의 기도와 성경봉독(딤전 4:15~16), 정경숙 목사(고시위원장)의 특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