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한기부) 제46대 대표회장에 최영식 목사(큰사랑교회 담임)가 취임했다.최영식 대표회장은 지난 8일 서울 문정동 큰사랑교회에서 개최된 대표회장 취임감사예배 및 이취임식에서 사그라져 가는 부흥의 불꽃을 다시 한 번 일으켜 나갈 것을 천명했다.최 대표회장은 “한기부는 한국 6만 교회의 영성을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기관으로, 주님의 기대하심이 크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성산수양관(원장 윤호균 목사, www.hwakwang21.com)은 초대교회 오순절 마가다락방과 같이 말씀이 살아 있고, 성령의 뜨거운 은사를 체험할 수 있는 은혜와 기적의 동산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성산수양관은 서울 강남에서 30분, 용인 에버랜드에서 5분 거리에 있다. 또한 영동고속도로(마성·용인 나들목)가 인접해 있어 수도권을 비
전국 18개 교단 장로 대표와 기독 실업인들이 함께 추진키로한국교회가 심각한 재정적 위기에 직면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교회의 은행채무 해결을 위한 ‘선교은행 발기인대회’가 열려 관심을 모았다.이날 발기인대회는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개최됐으며, 교계 18개 교단 장로대표들로 조직된 선교은행
제2회 한국교회원로목회자의 날이 내년 1월 8일 오전 11시 AW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 회원들과 각 교단, 원로목사회 중심으로 700여명의 원로목회자가 초청될 예정이다.지난 10월 15일 결성된 한국교회원로목회자의 날 실행이사회는 만장일치로 조용기 원로목사를 설교자로 선정했다.조용기 원로목사는 “수 없이 많은 설교와 강연을 했지만 같은
만수(晩穗·늦은 이삭) 김정준 박사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예배 및 회상의 밤이 11월 6일 서울성남교회(담임 허정강 목사)에서 개최됐다. 서울성남교회는 그가 제3대 당회장으로 시무했던 교회다.경건과신학연구소(소장 최성일)와 만수 김정준 박사 장학회(회장 김현태)가 주관한 이날 예배에서 김 박사의 유가족과 제자 등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기독교복음단체총연합회(이하 한복총)는 11월 3일 오전 11시 한국기독교성령센터에서 제25차 정기총회를 열고 대표회장에 김대성 목사(소명중앙교회 담임)를 선출했다.사무총장 손광호 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1부 예배에서는 증경대표회장 김용완 목사가 에베소서 2:8~10절 말씀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살자’라는 제하의 설교를 전했고, 증경대표회장 오범열
“주 5일 근무제 등 사회문화적 환경의 변화로 주일성수에 대한 크리스천들의 인식도 달라지는 추세다.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예배를 드리는 형태가 다양해지면서 이에 대한 신학적 검토가 필요하다. 주일성수의 의미를 신학적으로 고찰하고 현대교회가 이를 어떻게 계승해야 할 것인지를 논의해야 한다.”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백남선 목사) 교육진흥원이 10월 2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총동문회는 지난 20일 연세동문회관에서 제19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총동문회장에 배진구 목사, 수석부회장에 엄바울 목사, 사무국장에 정원모 목사를 선출했다.신임 총동문회장 배진구 목사는 “중요한 시기에 회장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 증경회장님 이하 모든 회원들이 잘 도와주실 것이라 믿고 최선을 다하겠다. 한 회기 동안 한
목회자 사모의 애환 달래고, 사모로서의 역할감당에 도움사모들의 눈물로 홍수를 이루고, 기도소리 뜨겁게 울려2014 제8회 목회자 사모 영성계발 세미나가 오는 27일과 28일 세종 평화의동산에서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시편 118:6)란 주제로 열린다. 사단법인 순성(殉聖)세계복음선교회(이사장 피종진 목사) 주관으로 열리는 세미나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국민비전부흥사협의회가 주최하고, 국민조찬기도회가 주관하는 ‘제31회 국민조찬기도회’가 지난 10일 오전 7시 국민일보 CCMM빌딩 11층 그레이스홀에서 열렸다.‘문서선교 민족구원’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국민조찬기도회에서는 교계 지도자와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한국교회 부흥, 정치적 안정, 한반도의 평화 통일, 국토수호와 독도사랑, 세계복음화와 선교사
지금은 대부분의 교회와 목회자들이 다시 오실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일보다는 교회의 대형화와 양적부흥에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 또한 이 시대가 영적 침체기를 맞이하여 교회마저 이단들의 잘못된 교리에 대항할 힘을 상실하고 있는 현실이다.이러한 때에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개혁연합 총회(총회장 최래승 목사)에서는 목회자와 교회를 깨우며, 이단 세력들의 유혹과
1987년 1월부터 28년간 오롯이 기도의 무릎으로 달려온 시간 천일작정기도회 운동본부 교회로서 기도운동과 전국목회자 세미나를 통해 주의 종들과 한국교회를 깨워 온 동아교회(강창훈 목사)가 10차 기도회를 완료하고 11차 기도회를 시작해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9월 25일로 제10차 천일작정기도회를 완료하고, 9월 28일 ‘제11차 천일작정기도회 시작감사예
축복의 세대들인 목회자자녀들 특히 20세 이상 청년 목회자자녀들만을 위한 축제 ‘제21회 전국목회자자녀세미나’가 지난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예정교회(담임목사 설동욱)에서 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총재 피종진 목사 대표회장 설동욱 목사)와 목회자사모신문(발행인 설동욱 목사)이 공동주최하고, CTS기독교TV, CBS, febc극동방송, 국민일보, 예정교회
동문들의 단합과 화합을 통한 목회정보 교환, 한국교회 부흥방안 논의회원들 영적성숙 계기 마련, 평화적인 민족통일과 민족화해 위해 기도 연세대학교 총동문 목회자부흥협의회(총재=강영선목사, 대표회장=장향희목사, 사무총장=김진옥목사)가 소속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어려움에 처한 나라와 민족, 생명의 가치를 잃어버린 한국교회, 모교인 연세대학교의 발전, 마이너스
한국과 아시아를 넘어 남미, 러시아, 유럽, 호주, 아프리카까지 전 세계에서 목회자와 직분자 그리고 성도가 흰돌산수양관 성회로 모여들고 있다. 27년을 쉼 없이 달려온 ‘흰돌산수양관 하계성회’(연세중앙교회 선교부 주최)가 세계인의 영성 회복의 주축으로 각광받는다는 증거다.흰돌산수양관 성회는 매년 한국과 세계 각국에서 참석하는 인원이 늘고 있다. 외국에서 많
대회장 김정훈 목사 “성령 역사하셔야 우리가 다시 회복되고 살아날 수 있다”(사)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는 ‘아름답고 복된 연합(시133:1-3)’이라는 주제로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용인성민수양관에서 ‘전교인 여름 산상 연합 성회’를 개최하고, 교인들의 영적성장과 성숙을 도모한다.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는 매년 여름 산상 연합 성회를 통해 한국교회 성령운동과 부
사단법인 민족복음화 여성운동부(고문=주선애교수, 부총재=유순임 목사, 대표회장=김정숙 목사, 사무총장=우정은 목사)는 제7차 6.25상기 구국금식통회기도회를 지난 25일 한국교회 백주년기념관에서 드리고, 용서와 화해, 그리고 민족통일을 기원했다. ‘주여! 무릎을 꿇습니다. 주여! 용서하고 받으소서. 주여! 다시 일어나게 하소서’란 주제로 드린 이 통회기도회
“오늘 우리가 발을 딛고 사는 이 땅의 곳곳에서 아벨의 통곡소리가 하루도 끊이지를 않고 들여오고 있다. 그럼에도 한국교회는 바벨을 노래하기에 바쁜 나머지 이들의 통곡소리를 외면하고 있다. 특히 한국교회의 강단은 성경과 다른 이야기를 외치며, 무당들의 돈을 애걸하는 이야기가 도를 넘었다. 이로 인해 한국교회의 강단은 오염되어 가고, 하나님의 말씀은 변질되었다
이 시대 부흥의 모델이 되고 있는 화광교회(당회장 윤호균 목사)가 경기 성남시 분당구 돌마로 동신코아빌딩에서 지난 26-28일 ‘2014 분당화광교회 심령부흥대성회’를 개최했다.26일 저녁 7시 30분, 28일 새벽 5시, 오전 11시, 저녁 7시 30분에 걸쳐 진행된 이번 심령부흥대성회는 말씀의 능력이 살아 있는 예배, 은혜와 축복이 넘치는 집회였다는 평
요한계시록 전체 강해…하나님의 심판과 구원계획 정확하게 증거 오늘날 대부분의 교회와 목회자들은 다시 오실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일보다는 교회의 대형화와 양적부흥에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 또한 이 시대는 영적 침체기를 맞이하여 이단들의 잘못된 교리를 대항할 힘을 상실하고 있는 현실이다. 심지어는 이단에 미혹되어 가정이 파괴되고 심각한 사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