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뷰티구호개발 NGO ㈔월드뷰티핸즈(이사장 장헌일, 회장 최에스더 신한대 교수•WBH)는 제5차 이사회 및 제3차 정기총회를 25일 법인사무실에서 개최하고, 2018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과 함께 청년과 어르신들에게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꿈을 그리며’란 프로젝트를 마포구청과 공동으로 진행키로 했다.이날 장헌일 이사장은 “어렵고 소외된 더 많
교회개혁실천연대(공동대표 박종운, 방인성, 윤경아•이하 개혁연대)는 ‘교인은 목사를 해임할 수 없는가?’를 두고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포럼을 오는 3월 15일 오후 7시 100주년기념교회 사회봉사관 4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이 포럼에서는 백종국 교수(경상대)가 ‘민주적인 교회 운영의 필요성과 개선 방향’을, 정재훈 변호사(CLF 기독법률가회)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인권센터(소장 박승렬 목사)가 1985년 소위 ‘구미유학생간첩단 사건’에 연루돼 14년을 복역한 강용주씨의 보안관찰법 위반 혐의 무죄판결에 대해 환영의 뜻을 전하면서도, 정부의 항소에 대해선 비판했다.23일 인권센터는 “(강씨는) 1985년 ‘구미유학생간첩단 사건’으로 잡혀가 14년을 복역했다. 이 사건은 처음부터 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남재영 목사)가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위한 사순절 집중기도회’를 22일 저녁 7시 광화문 세종로공원 비정규직 농성장에서 드리고, 모든 노동이 공평하게 대접받으며 모든 노동자가 행복하게 일상을 누릴 수 있기를 소망했다.특히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를 비롯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사단법인 세계성령중앙협의회(이사장 안준배 목사)는 한국기독교성령문화센터 기공예배를 23일 오후 3시 드리고, 교파를 초월한 성령운동을 국내외에 활발히 전개할 것을 다짐했다.대표회장 이수형 목사의 사회로 드린 예배는 감사 강헌식 목사의 기도와 이사 김용완 목사의 ‘세계성령중앙협의회 취지문’ 낭독, 사무총장 김창곤 목사의 성경봉독, 소프라노 오미선 교수와 피아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재경호남협의회(대표회장 윤익세 목사)는 제18회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회를 23일 오후 1시 서울 중구 그랜드 엠버서더호텔에서 갖고, 하나로 연합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키로 했다.윤익세 목사의 사회로 드린 예배는 수석운영회장 양성수 장로의 기도와 실무회장 정영교 목사의 성경봉독(마태복음 28장 6-10), 실무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황원찬 박사) 2017학년도 전기 학위수여 및 졸업 감사예배가 23일 오전 11시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동 교 채플실에서 드려졌다.이날 행사에선 철학박사 15명, 목회신학연구 1명, 신학석사 31명, 목회학석사 22명, 문학석사 40명, 목회학석사연구 106명 등에게 각각 학위를 수여했다.동 교 총장과 이사, 교수들의 입장으로 문을
제22차 세계선교대회가 ‘제3RUTC 시대 모든 민족을 치유하는 선교운동’(마24:1-14)를 주제로 지난 13일 예원교회에서 개최됐다.전 세계 60개국 6100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는 제3RUTC 시대의 응답으로 선교의 방향을 찾고 차세대 선교의 비전을 준비하는 대회, 모든 교회와 성도가 선교로 원네스되어 237개 나라 선교의 배경이 되는 대회, 2018
나사렛대학교(총장 임승안)은 2018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21일 오전 9시 교내 경건관에서 갖고, 신입생들의 힘찬 첫걸음을 축하했다.입학식 및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은 신입생들의 대학생활 적응능력 배양과 소속감 고취를 위해 준비됐다.특히 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사회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미투운동’ 열풍에 따라 대학 내 학생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한반도녹색평화운동협의회(대표회장 전용재 목사•KGPM)는 2018년 신년이사회 및 총회를 지난 12일 서울 중구 정동 컨퍼런스 달개비에서 갖고,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화합나무심기 운동을 전개하기로 결의했다.장헌일 상임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총회에서는 김동엽 상임회장(전 예장통합 총회장)이 기도하고, 전용재 대표회장 인사말을 통해 “지금까지 남북
나사렛대학교(총장 임승안 목사)가 고용노동부에서 시행하는 ‘2018년 일경험사업 기업탐방프로그램’ 위탁기관으로 선정(사업금액 25,800천원)됐다.기업탐방 프로그램은 청년들에 대한 우수 중소‧강소기업 체험기회 제공을 통해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인력 미스매치 해소 등 청년들의 원활한 노동시장 이행을 지원하기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이 사업은
8년 만에 검찰 조직 내 성추행 사건을 폭로한 서지현 검사 사건으로 인해 사회 전반에 미투 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YWCA연합회와 52개 회원YWCA가 성차별 문화와 성폭력 범죄 종식을 위해 직장 내 여성의 성적대상화 및 성추행, 성폭력 척결을 위한 공무원, 검찰, 경찰, 공기업 및 민간기업의 적극적인 행동과 인식 전환을 촉구했다.이들은 △성추행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남재영 목사)가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위한 사순절 집중기도회’를 22일 저녁 7시 광화문 세종로공원 비정규직 농성장(세종문화회관과 정부종합청사 사이)에서 드린다.교회협 정의평화위원회를 비롯해 인권센터,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국내선교부, 기독교대한감리회 정의평화위원회, 한국기독교장로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나핵집 목사)은 1988년 2월 29일 발표한 민족의 통일과 평화에 대한 한국기독교회 선언(이하 88선언) 30주년을 맞아 오는 3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동대문 라마다 호텔에서 ‘평화를 심고 희망을 선포하다’란 주제로 국제협의회를 연다.‘88선언’은 체제와 이념이 다르다는 이유로 북
3•1만세운동 99주년을 맞아 는 ‘특집-신문, 재판, 소설 속의 3•1운동’을 통해 자주 독립을 위해 애쓴 그들의 애국적 생애를 다시 한 번 생각했다.먼저 ‘중국 신문 에 실린 3•1운동 관련 보도’를 다뤘다. 는 1915년 10월 10일 천주교 천진교구 부주교인 뇌명원인 천진에서 창간한 일
사단법인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연합회장 송용필 목사, 이하 카이캄) 목사안수 청원자가 무려 237명에 달해 역대 손에 꼽을 정도다.카이캄에 따르면 2017년 11월13일부터 지난 1월19일까지 제37회 목사고시 청원서를 접수한 결과 모두 237명이 접수해, 20년 역사상 2010년 제21회 목사안수식에서 238명, 2011년 제23회 목사안수식에서 21
사단법인 지구촌가정훈련원(원장 이희범 목사•이하 지가원)은 부부학교 제40기 개강식을 오는 3월 4일 오후 6시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지가원 본부에서 갖고, 아름다운 사람, 행복한 가정, 건강한 세상 만들기에 나선다.이 프로그램은 부부관계를 엉망으로 만들고 싶은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는데 왜 이렇게 부부관계가 쉽지 않은가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명성교회 세습사태에 대해 항존직들이 김하나 목사의 담임목사직 사임을 촉구하고 나섰다.명성교회의 장로, 권사, 안수집사 등 항존직들은 12일 입장문을 통해 오직 복음만 자랑하고 드러내는 명성교회가 되기를 바랐다. 또 교회의 재정은 모든 성도 앞에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하나님만이 교회의 참주인이심을 고백하고, 세습을 철회해야 한다고
한국기독교3.1운동100주년위원회는 3.1운동 99주년을 맞이해 오는 28일 저녁 7시 남대문교회에서 연합예배를 갖는다.이날 예배는 당시 한양도성의 사대문 안에 있었으며 3.1운동에 참여했던 교회들의 연합예배로 진행된다. 유경재 안동교회 원로목사가 설교하며, 조유택 남대문교회 원로목사가 축도를 맡았으며, 이홍정 총무(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가 인사할 예정
사단법인 한국교회법학회(회장 서헌제 교수)가 종교인 과세 시행에 발맞춰 한국교회 초교파적 종교인 소득과세 안내서인 을 출간해 화제다.이 책은 ‘한국교회 종교인과세 공동TF’ 전문위원으로 활동한 한국교회법학회가 세무와 법무의 전문가들을 활용해 과세당국과의 협의와 간담회, 그리고 개정된 시행령 등에서 축적한 자료를 바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