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적성경연구원(원장 림택권 목사, 대표 임우성 목사•scriptura scripturae interpres)이 9주년 기념 종교개혁 500주년 포럼을 오는 10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성동구 소재 거룩한 씨 성동교회(담임 최윤영 목사)에서 개최한다.‘오직 성경만이!’(성경적성경연구원과 종교개혁의 정신)란 주제와 ‘성경으로 돌
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재단(이사장 임원순 목사)과 한국원로목자교회(담임 한은수 목사)는 ‘회개의 눈물 원로목회자 회개기도대성회’를 오는 27일 종로5가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하나님, 나부터 회개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했습니다’의 주제로 개최한다. 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재단은 2014년부터 ‘회초리 기도회’를 개최해 오면서 한국교회의
한국기독교장로회 제102회 총회가 지난 19일 경북 경주시 경주현대호텔에서 개회되어 총회장에 윤세관 목사(풍암계림교회), 목사 부총회장에 김충섭 목사(성일교회), 장로 부총회장에 이강권 장로(믿음의교회)를 각각 선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윤세관 목사를 투표 없이 만장일치 박수로 추대했다. 하지만 총회 전부터 등록 후보가 없어 우려가 됐던 목사 부총회장과 장로
북한이 연일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으로 한반도를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으로 몰고 가고 있다. 이에 따라 국제사회에 남북대화를 통한 평화를 호소해 온 문재인 정부의 외교안보정책이 시험대에 올랐다. 북한은 우리 정부의 대화 요청을 보란 듯이 묵살하고 핵무기 위협을 거듭함으로써 문재인 정부의 입지를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그런 와중에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미국을 방문
대한예수교장로회 보수합동 제102회 총회가 지난 7일 개혁신학연구원에서 개회되어 총화장에 김창수 목사를 재선출하고, 교단발전과 신학교 교육 강화에 주력키로 했다.동총회는 오늘 한국교회의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종교인 과세를 비롯해 동성애 및 성차별금지법 등에 대한 교단의 입장을 분명하게 밝히고, 이웃교단들과 함께 반대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또한 하나의 한국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제102회 정기총회가 지난 18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온누리교회에서 ‘거룩한 교회, 다시 세상 속으로!’란 주제로 개회되어, 새로운 총회장에 최기학 목사(상현교회)를 선출했다. 총회 임원선거에서는 총회장에 최기학 목사를 선출하고, 부총회장선거에서는 1차 투표에 과반을 득표한 후보가 없어, 2차 투표에 들어가 림형석 목사(평촌교회)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제102회 총회가 지난 18일 전북 익산 기쁨의교회에서 개회되어 총회장에 전계헌 목사(동산교회), 부총회장에 이승희 목사(반야월교회)와 최수용 장로(열린교회)를 각각 선출했다. 임원선거에서는 지난 회기 부총회장이었던 전계헌 목사가 총회장으로 추대됐다. 관심을 모은 목사부총회장 선거는 이승희 목사와 김정훈 목사(새누리교회), 배광식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 제102회 정기총회가 지난 18일 분당에 위치한 한빛교회(담임 허 일 목사)에서 개회되어 총회장에 조경삼 목사와 부총회장에 김운복 목사를 선출했다.총회장 최정웅 목사의 사회로 드린 예배는 장로부총회장 이희덕 장로의 기도, 서기 김광옥 목사의 성경봉독(요 8:29), 한빛교회 성가대의 찬양, 총회장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총회’란 제목의
대한예수교장로회 한영총회 제102회 정기총회가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서울한영대학교 대강당에서 개회되어 총회장에 김시홍 목사(수선교회)를 선출했다.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성서로 돌아가자’란 주제로 개회된 총회는 230여명의 총대들이 참석한 가운데, 은혜롭게 성총회로 진행됐다.총회의 한 회기를 책임질 임원선거에선 총회장에 단독으로 출마한 김시홍 목
대한예수교장로회 호헌측은 제102회 총회를 지난 12일 ‘하나되어 성장하는 총회’를 주제로 개회하고, 총회장에 김효종 목사를 선출했다.이날 총회는 101회기 회계 강경애 목사의 기도와 부총회장 이희용 목사의 성경봉독(히 12:1-2), 총회장 고은기 목사의 ‘예수님만 바라보자’란 제하의 설교, 총무 곽명선 목사의 광고에 이은 김효종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선목 총회는 제102회 총회를 지난 18일 서울 중랑구 목양교회에서 개회하고, 총회장에 김국경 목사를 유임하는 등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해 앞장서는 총회가 되길 다짐했다.‘성령의 능력으로 파수꾼의 사명을 감당하는 총회’(겔 3:17)란 주제로 개회된 총회에선 총회장에 김국경 목사를 유임시키고 부총회장에 김경인 목사, 오윤주 목사, 문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개신) 제102회 총회가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성북구 종암중앙교회에서 개회되어 총회장에 이계석 목사(나눔교회), 부총회장에 박만수 목사(성은교회), 이강욱 장로(샘터중앙교회) 등을 선출하는 등 창대하고 왕성해가는 총회가 되기를 다짐했다.이날 총회에선 경일노회가 예장 대신(구 백석) 총회로 갔다가 다시 복귀하는 등 과거의 형제들이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정통 제102회 총회가 최근 여전도회관 루이시기념관에서 개회되어 총회장에 하기성 목사를 선출하고, 하나의 개혁정통을 위해 모든 힘을 결집해 나가기로 했다.동총회는 개혁정통 우산아래 과거 함께 동역했던 노회와 목회자들이 다시 화합하고 연합할 수 있도록 교단의 문을 활짝 열어놓고, 이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제102회 제4차 합동 정기총회가 18일 오전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성경’을 주제로 개회됐다.400여명의 총대들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선 김정환 목사를 신임 총회장으로 선출하고, 이승현 목사(평강제일교회), 류흥종 목사(가수원늘푸른교회), 성창경 목사(예성교회), 테드시옹 장로(인도네시아 시온산
경기도 용인 남서울비전교회(담임 최요한 목사). 주말 오전인데도 불구하고, 3층 예배당은 교회학교를 살리기 위해 전국서 몰려온 목회자와 사모, 교육목사, 교육전도사, 교회학교 부장 등으로 가득했다. 죽어가는 교회학교 아동부 살리기 전국민 프로젝트에 참석하기 위해서다.키즈처치리바이벌 아동부부흥네트워크(대표 박연훈 목사)가 제5차 배가부흥세미나를 지난 16일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측 제102회 총회가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목포신안비치호텔에서 개회되어 새총회장에 조광표 목사를 선출하고, 신앙과 신학사상이 같은 교단과의 합동 및 교류를 추진키로 했다. 개회예배는 부총회장 조광표 목사의 사회로 서기 강상구 목사의 기도, 직전총회장 문효식 목사의 설교, 증경총회장 정두일 목사의 축도에 이어 증경총회장 안성삼 목사
지금 우리들은 죄악 가운데 살면서 멸망으로 달려가는 사람들의 영혼 구원을 위해 우리 자신을 희생해야할 때 입니다. 구원은 은혜로 받습니다. 주님의 십자가 사역이 우리의 죄 값을 다 치렀기 때문에 우리는 믿음으로 주님을 영접하므로 거저 선물로 구원을 받습니다. 그러나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기 위해서는 먼저 믿은 우리의 희생이 있어야 됩니다. 가족들과 이웃들을
교황 알렉산드르 6세는 여러 명의 여인들 사이에 여섯 아들과 세 딸들을 두었다. 교황의 자녀들 중 페드로 루이스(1462년경~1488년)와 이사벨라(1467년경~1541), 지롤라마(1469년경~1483), 조반니(1498년~1548), 그리고 로드리고(1503년 생)의 어머니는 알려져 있지 않다. 그렇지만 그들 모두는 최고 권력을 가진 아버지 덕분에 높은
기독교의 신앙을 가진 그리스도인이나 기독교 신앙을 가지지 않은 세상 정치인들 모두 한국 사람이다. 그러다 보니 교회 정치를 하는 기독교도들이나 세상 정치하는 세속정치인들의 사고가 동일하다고 볼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한국기독교회 연합 조직에 편성된 인물들의 면면을 보면 초록은 동색이라고 표현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선거가 전 회장의
재레드 다이아몬드는 [어제까지의 세계]에서 현대인들이 ‘전통사회로부터 무엇을 배울 수 있을지’를 묻고 제안한다. 그가 제안하는 것들 가운데 특별히 자녀 양육법을 눈여겨볼만하다. 당장 육아를 하고 있고, 조만간 부모가 될 부부라면, 다음과 같은 전통사회의 육아 방식들을 관심 있게 보았으면 한다.가능하면 즉각적으로 아이에게 젖을 물린다. 젖떼기를 최대한 늦춘다